방이 없을땐 왓타나 맨션은 550밧에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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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없을땐 왓타나 맨션은 550밧에 어떨지?

안소니 7 6421
항상 하루만 머물다 ,파타야로가는 입장이라,성수기때도 방 때문에......
공항서 전화로 하니 있다고해서 ,또 갔었더랬지요.
요금은 그대로 550밧,수영장유, 큰타올2장 물2병,냉장고,욕조등,
물론 취향대로겠지만 ,카오산을 찾는 분들 ,방이어떠다니,불친절하다니,
그만한 가격대에 너무 바라는것 자체가 무리일수도 있지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이숙소는 몇번 소개해드린대로,에어콘 추울정도로 소음전혀없고,소파와탁자도 구비되었고,
지하철 수티산역서8-10분거리,공항까지 택시비는 일반도로로 130밧내외
로 큰 불편없이 다닐수가있어서 좋았고요,씨푸드가 생각나면 종점인 훨람퐁까지가서 차이나 타운서 실컷먹고 ,마이닷이라고( 라마9세역서) 내려
2시간 220밧 하는 안마받고 간식사가지고 방으로 온답니다.
7 Comments
태국보이 2006.03.22 22:24  
  취사시설은?!
전화번호는?!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나요?!
한국에서 인터넷예약은 안되나요?!
꼬창 2006.03.25 17:16  
  라차다에 있는 맨션인데... 지낼만 합니다...
예약안하셔도 됩니다...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근처에 한인식당 많이 있구... 사바이사바이란 마사지샵
2시간에 200바트이구여..싼 가격에 비해  지내시기 편합니다..저도 태국들어가믄 가끔 이용합니다...*^^*
두들리 2006.03.28 19:19  
  불친절을 토로하는 이에게 그만한 가격대에 너무 바라는것 자체가 무리일수도 있지않을까라니요?? 저렴한 곳이면 불친절도 감수하라는 사고방식 납득하기 어렵군요. 그리고 태국의 물가수준을 고려한다면 그만한 가격대는 한국의 여관을 훨씬 넘어선 관광호텔 수준입니다.
entendu 2006.04.13 09:39  
  방자체는 가격대비 맘에 아주 듭니다.. 그런데 수티산역에서 걸어가는것이.. 밤에는 상당히.. 무섭더라구요. 외진 골목길에.. 전등도 없고.. 밤에는 거의 택시 이동했어요..
라놋준수 2006.04.18 16:25  
  자세한 위치를 알수 있을까요?공항에서 방있는지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제가 밤늦게 도착해서 호텔에서 자기가 아까버서 요기서 지내면 어떨까 하구요
마가리간다 2006.11.07 02:35  
  우리 물가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 그런 버릇들을 현지인에게 들이시는지 -.-;; 울 나라 사람들도 돈 없어서 해외 못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왜 굳이 남의 나라 물가 사정없이 올려주는지 ... 이건 딴소리지만 한국사람들 덕분에 북경 물가 엄청 올랐거든요.. 다른 외국인 마을보다 한인촌 물가가 월등히 높습니다.. 우리민족 특징인가 -,.-; 째째하기 싫어하는 특질같기도 합니다만..
자유활동가 2008.09.27 22:37  
  자세한 위치 알고싶습니다. 저도 내년에 갈때 한번 이용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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