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없을땐 왓타나 맨션은 550밧에 어떨지?
항상 하루만 머물다 ,파타야로가는 입장이라,성수기때도 방 때문에......
공항서 전화로 하니 있다고해서 ,또 갔었더랬지요.
요금은 그대로 550밧,수영장유, 큰타올2장 물2병,냉장고,욕조등,
물론 취향대로겠지만 ,카오산을 찾는 분들 ,방이어떠다니,불친절하다니,
그만한 가격대에 너무 바라는것 자체가 무리일수도 있지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이숙소는 몇번 소개해드린대로,에어콘 추울정도로 소음전혀없고,소파와탁자도 구비되었고,
지하철 수티산역서8-10분거리,공항까지 택시비는 일반도로로 130밧내외
로 큰 불편없이 다닐수가있어서 좋았고요,씨푸드가 생각나면 종점인 훨람퐁까지가서 차이나 타운서 실컷먹고 ,마이닷이라고( 라마9세역서) 내려
2시간 220밧 하는 안마받고 간식사가지고 방으로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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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그대로 550밧,수영장유, 큰타올2장 물2병,냉장고,욕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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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220밧 하는 안마받고 간식사가지고 방으로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