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션스 하우스..
2/1일 카오산 도착...
첫날 무작정 짐들고 디디엠으로 갔었어요 전..
기대와 달리 방이 없더군요..ㅜ.ㅜ
친절한 디디엠 사장님 덕에 짐을 거기에 맏기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20군데 정도 뒤진거 같네요..
정말~방 없더라구요..
근데 동대문에서 우연히 한국분이 포션스 하우스 갈쳐 주셔서
갔는데...생각보다 여기가 조금 외진길에 있어서
방이 하나 있더라구요..
싱글룸 욕실 온수가능하구요..티비에 에어컨 까지해서..350에 묵었어요
전 혼자가서 있는 내내 여기 있었구요..
깨끗하구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
첨 간 여행인데...전 생각보다 좋은곳에 있다온거 같네요
첫날 무작정 짐들고 디디엠으로 갔었어요 전..
기대와 달리 방이 없더군요..ㅜ.ㅜ
친절한 디디엠 사장님 덕에 짐을 거기에 맏기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20군데 정도 뒤진거 같네요..
정말~방 없더라구요..
근데 동대문에서 우연히 한국분이 포션스 하우스 갈쳐 주셔서
갔는데...생각보다 여기가 조금 외진길에 있어서
방이 하나 있더라구요..
싱글룸 욕실 온수가능하구요..티비에 에어컨 까지해서..350에 묵었어요
전 혼자가서 있는 내내 여기 있었구요..
깨끗하구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
첨 간 여행인데...전 생각보다 좋은곳에 있다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