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오산 부터~사왓디인(홍익여행사옆)/사왓디스마일인(포선즈옆)

뉴마이게스트하우스/ 포선즈

저희는 3명이 갔었구요~ 그래서 2명가는것보다

방잡기는 힘들고 대신 돈은 조금은 적게 든것같아요~

어린 여아들이라 도미토리가 두려운까닭에..그냥 3인실로!

저희가 갔을땐 완전 성수기여서 좀 비쌌더랬죠~

카오산쪽은 왓차나쏭크람을 끼고 도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어요~

아유타야은행있는 그 골목으로 들어가서~ 거기가 편해요~왠지.ㅋ

있는동안 사왓디인(홍익여행사옆)/사왓디스마일인(포선즈옆)

뉴마이게스트하우스/ 포선즈/ 이렇게 묵었었어요.

다 3인실이였구요~ 침대3개짜리. 가격은 대략 500~600사이로 줬고

10밧 20밧 차이였지 가격은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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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추천+

★사왓디 스마일인(포선즈옆)  : 키보증금 300인것!ㅎ

젤 큰방 묵었는데 나름대로 아기자기 인형방같았고 넓고 쾌적했어요

화장실도 딸려있었고 세면대가 방안에 있어서 또 나름대로 편리했구요~

에어컨 빵빵 침대 시트 다 양호합니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그래서 마지막이틀 묵었어요.

★포선즈 하우스 : 이미 좋다는 소문 듣고갔었는데

텔레비전도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설도 좋고 종업원도 특별히

지적할만한것 없었고 침대상태나 시트상태도 괜찮았고 추천합니다.

+비추천+

★뉴마이게스트하우스 : (짐보관가능 무료)

오우...;; 좀싸긴쌌어요..그래서 갔거든요;;

뉴꿉꿉하우스라고 부릅니다;;

거기 약간 이상한 형태로 지어져있더군요.. 방에 창이 있는데

밖으로 통하는게 아니고 이상한 관으로 통해서 환기통풍전혀안되구요;

옆방사람말하는거 다들리고;; 화장실 안에있는데 냄새 완전나서

잠못잤습니다. 저희방뿐만아니라 모든방이 그런구조예요;..

그옆건물도 그렇구요;; 싼맛에 하루정도 참고 잘정도예요;;-ㅁ-

★홍익여행사옆 사왓디인 :(짐보관 가능 10밧인가 줬음)

사왓디인이 여러개라 ㅎ 여기도 그냥 양호해요~

그날 새벽에 도착해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몇시간자고 나온거라

판단이 어렵네요;


여기까지입니다.

많은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며 좋겠어요..

저도 여기서 많이 도움받고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