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뉴스와 뉴사암투와 디디엠
태국으로 처음으로 갔기때문에 일단..
한인업소에서 묵는게 좋을꺼 같았어요..
그래서 정글뉴스 더블을 미리 예약해 놓고 갔습니다..
저희는 별관에서 묶었는데.. 솔직히..
별관은 별루 더라구요... 모기도 많고요..
본관사람들이 위층에서 지나다니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구요..
뚝뚝 소리 차 소리 개 소리.. 사람소리..
조용하게 늦게 까지 자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입니다..
정글 뉴스는 별관 보다는 본관이 훨씬 나을꺼 같아요~
그리고 뉴 사암 투
하루에 790바트 주고 이틀을 묶었습니다.
역쉬나.. 가격만큼 좋더군요... 헬로 태국에 나와 있는 사진 그대로 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온수 샤워에 정말 좋드라구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건 아무래도 안전금고 였습니다..
정말 든든했어요~~~
디디엠은 마지막날 하룻밤만 잤습니다..
팬 도미토리에서 잤는데... 가격만큼 하는거 같았구요..
사장님 사모님 정말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그 집에 강아지가 생각나는 군요~~
다만... 침대가 너무 딱딱해요..
자는데.. 엉덩이랑 허리가 아파서 몇번 깼다는... ㅎㅎ
그리고 다른거 추가로 정보를 드리자면...
저희가 람부뜨리에서 한번 자 볼 까 하는 생각에 예약을 하러 갔더니..
어찌나 네가지가 없던지...ㅡㅡㅋ
영어 좀 유창하게 못 한다고 ... 자기들 끼리 비웃고...
방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들도 모른다면서..
참나.. 방이 있는지 없는지 왜 모른다는 건지..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오는데..
외국인이 가서.. 방있냐고 하니깐... 낼름 있다면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디앤디에도 가 봤죠.. 직업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정말 묶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방이 없어서리...
디앤디는 더블이 750바트 였습니다... 람부뜨리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암튼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한인업소에서 묵는게 좋을꺼 같았어요..
그래서 정글뉴스 더블을 미리 예약해 놓고 갔습니다..
저희는 별관에서 묶었는데.. 솔직히..
별관은 별루 더라구요... 모기도 많고요..
본관사람들이 위층에서 지나다니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구요..
뚝뚝 소리 차 소리 개 소리.. 사람소리..
조용하게 늦게 까지 자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입니다..
정글 뉴스는 별관 보다는 본관이 훨씬 나을꺼 같아요~
그리고 뉴 사암 투
하루에 790바트 주고 이틀을 묶었습니다.
역쉬나.. 가격만큼 좋더군요... 헬로 태국에 나와 있는 사진 그대로 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온수 샤워에 정말 좋드라구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건 아무래도 안전금고 였습니다..
정말 든든했어요~~~
디디엠은 마지막날 하룻밤만 잤습니다..
팬 도미토리에서 잤는데... 가격만큼 하는거 같았구요..
사장님 사모님 정말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그 집에 강아지가 생각나는 군요~~
다만... 침대가 너무 딱딱해요..
자는데.. 엉덩이랑 허리가 아파서 몇번 깼다는... ㅎㅎ
그리고 다른거 추가로 정보를 드리자면...
저희가 람부뜨리에서 한번 자 볼 까 하는 생각에 예약을 하러 갔더니..
어찌나 네가지가 없던지...ㅡㅡㅋ
영어 좀 유창하게 못 한다고 ... 자기들 끼리 비웃고...
방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들도 모른다면서..
참나.. 방이 있는지 없는지 왜 모른다는 건지..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오는데..
외국인이 가서.. 방있냐고 하니깐... 낼름 있다면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디앤디에도 가 봤죠.. 직업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정말 묶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방이 없어서리...
디앤디는 더블이 750바트 였습니다... 람부뜨리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암튼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