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TR G.H
지금 수코타이 티알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어요.
도미토리가 있다는 유파는 수리 중...(경기가 안 좋아서 언제 다시 문열지 모르겠다구 주인 아찌가 말씀하시대요. ㅡ.ㅡ::)
쏨프라쏭은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 옆에 반타이는 터미널에서 썽태우기사들이 하도 삐끼짓을 해서 안 가버렸구요...(사실, 같은 버스탔던 서양인들이 그 썽태우 탔었는데, 나중에 보니 티알에 방 잡았더군요.)
티알 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하구 좋으시구요,
방은 깨끗하구 욕실도 개인, 온수라 너무 좋아요.
수건두 주구, 휴지두 줘요. ^^
혹시 수코타이 오실 거면 티알에 묵으세요.
싱글룸 150밧. (여직 낸 방값 중 젤 쌉니다. 물가 싼 수코타이~)
지금은... 시장 입구 pc방이랍니다. 온통 서양인... ㅠ.ㅠ
도미토리가 있다는 유파는 수리 중...(경기가 안 좋아서 언제 다시 문열지 모르겠다구 주인 아찌가 말씀하시대요. ㅡ.ㅡ::)
쏨프라쏭은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 옆에 반타이는 터미널에서 썽태우기사들이 하도 삐끼짓을 해서 안 가버렸구요...(사실, 같은 버스탔던 서양인들이 그 썽태우 탔었는데, 나중에 보니 티알에 방 잡았더군요.)
티알 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하구 좋으시구요,
방은 깨끗하구 욕실도 개인, 온수라 너무 좋아요.
수건두 주구, 휴지두 줘요. ^^
혹시 수코타이 오실 거면 티알에 묵으세요.
싱글룸 150밧. (여직 낸 방값 중 젤 쌉니다. 물가 싼 수코타이~)
지금은... 시장 입구 pc방이랍니다. 온통 서양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