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팬룸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했던 람푸하우스입니다.
팬룸에서 지냈는데,
천장에 선풍기 작은거 달려 있는데,
제가 더위를 별로 많이 안 타는 편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12월이면 그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하나도 덥지 않았어요.
밤에 선풍기 1단으로 틀고 자다가, 추워서 자다 일어나서 끄고 잤는데....
에어컨 방이랑 내부는 똑같은것 같구요, (발코니는 없습니다.)
방, 화장실 깨끗하고, 온수 잘 나오고.
모기 한마리도 없었고,
1박에 420바트줬구요,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
아시다시피 팬룸에는 이불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미리 얇은 담요 준비해 갔구요 (나중에도 이불없는 숙소에 묵어서 유용하게 쎴는데)
짐 될것 같으면, 목욕타올 큰 사이즈 2장 비치되어 있으니깐, 그거 덥고 주무셔도 될것 같기도....
1층에 리셉션, 레스토랑, pc(20분에 10바트, 속도도 빠르고, 컴퓨터도 상태 좋아요), 짐 보관할수 있는 공간, 투어데스크 있구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구요,
참고로 룸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나와서 담배피셔야해요.
한국사람들 보긴 했지만, 한국 사람들 보다는 외국사람들이 훨씬 더 많구요,
체크인 하실때 500바트 key deposit 있구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강추 할만한듯 하네요.
팬룸에서 지냈는데,
천장에 선풍기 작은거 달려 있는데,
제가 더위를 별로 많이 안 타는 편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12월이면 그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하나도 덥지 않았어요.
밤에 선풍기 1단으로 틀고 자다가, 추워서 자다 일어나서 끄고 잤는데....
에어컨 방이랑 내부는 똑같은것 같구요, (발코니는 없습니다.)
방, 화장실 깨끗하고, 온수 잘 나오고.
모기 한마리도 없었고,
1박에 420바트줬구요,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
아시다시피 팬룸에는 이불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미리 얇은 담요 준비해 갔구요 (나중에도 이불없는 숙소에 묵어서 유용하게 쎴는데)
짐 될것 같으면, 목욕타올 큰 사이즈 2장 비치되어 있으니깐, 그거 덥고 주무셔도 될것 같기도....
1층에 리셉션, 레스토랑, pc(20분에 10바트, 속도도 빠르고, 컴퓨터도 상태 좋아요), 짐 보관할수 있는 공간, 투어데스크 있구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구요,
참고로 룸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나와서 담배피셔야해요.
한국사람들 보긴 했지만, 한국 사람들 보다는 외국사람들이 훨씬 더 많구요,
체크인 하실때 500바트 key deposit 있구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강추 할만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