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땜에 모든 물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는중..
아직까지는 80밧을 고수하고 있는, 칸짜나부리의 최저가 홈스테이.. S.N.P 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잡초뽑고,, 마당 가꾸고,, 드뎌 오랫동안 계획하셨던 텐트존을 오픈하셨네요..
요즘 날씨엔 조금 춥지않을까 걱정인데,, 대신 모기는 덜 있겠죠??
텐트사용은 홈스테이 방 요금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싸더라구요.
조리기구며, 물은 공짜로 제공되니깐, 직접 해드셔도 되구요..
캠핑하시면 새로운 경험이 되겠네요..^^
사진 올릴께요~
참고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