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오방콕,싸와디, 디디엠 그리고 꼬싸멧 실버샌드
11일동안 태국에서 제가 머물렀던 숙소 입니다
첫날 공항에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한 덕분에 공항픽업과 만남의 광장 더불룸 하루를 한국에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만남은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워
아침일찍 오 방콕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치고는 조금 비싼 700바트를 지불했지만
깔끔하고 쾌적하고 더운물도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700바트짜리 발코니 방보다는 600바트짜리 통로쪽 방이 더 났다는 생각입니다
아침마다 사원에서 들리는 닭의 울음소리가 발코니쪽 방에서는 훨씬 시끄럽습니다 통로쪽은 비교적 소음이 적은편으로 조금 늦게까지 자고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방콕에서 4일 쉰후 꼬싸멧으로 들어갔는데
태국100배 즐기기에 나와있는 가격을 기준으로 방을 구하려 했으나
가격이 그동안 상당히 올랐더군요
1500바트 주고 실버샌드에 머물렀습니다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이틀 정도 쉬었다 오기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모든 방갈로들이 새로 수리되어 있었고
주변의 정원도 정갈하게 잘 꾸며 있어
한국에서는이런 가격으로 절대 잘수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이틀동안 쉬다 왔습니다
다시 방콕으로 돌아와 싸왓디인에 묶었는데
하루밖에 못묶고 다시 오 방콕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결국 방콕에서의 대부분을 오방콕에서 묶었는데
가장 저렴하게 배낭여행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묶을만한 숙소라는 생각입니다
디디엠에는 마지막날 잠깐 들렀는데
너무도 친절한 주인 언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태국에 다시 온다면 꼭 한번 다시 들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첫날 공항에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한 덕분에 공항픽업과 만남의 광장 더불룸 하루를 한국에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만남은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워
아침일찍 오 방콕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치고는 조금 비싼 700바트를 지불했지만
깔끔하고 쾌적하고 더운물도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700바트짜리 발코니 방보다는 600바트짜리 통로쪽 방이 더 났다는 생각입니다
아침마다 사원에서 들리는 닭의 울음소리가 발코니쪽 방에서는 훨씬 시끄럽습니다 통로쪽은 비교적 소음이 적은편으로 조금 늦게까지 자고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방콕에서 4일 쉰후 꼬싸멧으로 들어갔는데
태국100배 즐기기에 나와있는 가격을 기준으로 방을 구하려 했으나
가격이 그동안 상당히 올랐더군요
1500바트 주고 실버샌드에 머물렀습니다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이틀 정도 쉬었다 오기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모든 방갈로들이 새로 수리되어 있었고
주변의 정원도 정갈하게 잘 꾸며 있어
한국에서는이런 가격으로 절대 잘수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이틀동안 쉬다 왔습니다
다시 방콕으로 돌아와 싸왓디인에 묶었는데
하루밖에 못묶고 다시 오 방콕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결국 방콕에서의 대부분을 오방콕에서 묶었는데
가장 저렴하게 배낭여행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묶을만한 숙소라는 생각입니다
디디엠에는 마지막날 잠깐 들렀는데
너무도 친절한 주인 언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태국에 다시 온다면 꼭 한번 다시 들리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