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보다 아름다운 '섬'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푸켓 빠통해변 근처 '섬'이라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계획도 정보도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태국여행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달해가네요.
여행의 마지막을 '안다만의 진주'에서 보내려 방콕에서 14시간 버스를
타고 푸켓으로 내려왔는데 사실 푸켓 도착하고부터 이래저래
뒤통수를 맞아서 약간 기분이 우울했어요ㅠ_ㅠ
해서 있던 숙소에서 다음 날
바로 피씨방으로 달려가 태사랑을 뒤져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섬'이라는 이름부터 끌렸고 해변과도 가까워서 바로 달려왔죠~
사장님 사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구 건물도 깨끗하고
아직 본격적인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투숙객도 그리 많지 않아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신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까지 준비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시작이구요^ ^
남은 여행의 일정을 모두 이 곳에서 보내기로 결정할만큼
따뜻하고 즐거운 '섬'!!!!!
푸켓보다 아름다운 '섬'으로~~~
저는 지금 푸켓 빠통해변 근처 '섬'이라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계획도 정보도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태국여행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달해가네요.
여행의 마지막을 '안다만의 진주'에서 보내려 방콕에서 14시간 버스를
타고 푸켓으로 내려왔는데 사실 푸켓 도착하고부터 이래저래
뒤통수를 맞아서 약간 기분이 우울했어요ㅠ_ㅠ
해서 있던 숙소에서 다음 날
바로 피씨방으로 달려가 태사랑을 뒤져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섬'이라는 이름부터 끌렸고 해변과도 가까워서 바로 달려왔죠~
사장님 사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구 건물도 깨끗하고
아직 본격적인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투숙객도 그리 많지 않아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신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까지 준비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시작이구요^ ^
남은 여행의 일정을 모두 이 곳에서 보내기로 결정할만큼
따뜻하고 즐거운 '섬'!!!!!
푸켓보다 아름다운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