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돈나 게스트하우스'
제작년, 작년에 태국 갔을때 좋아하던 게스트 하우스다.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좋지 않은 침대지만 새거라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허나 이번에 가니 침대가 완전 망가져서 자는데 허리가 아팠던...
그리고 이불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다. 모가 계속 물렸다는...
방 모서리마다 거미줄 껴있고.. ㅠㅠ
그래도 카오산에서 가깝고, 조용한 에어컨에 350밧
아직도 매력이 있는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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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좋지 않은 침대지만 새거라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허나 이번에 가니 침대가 완전 망가져서 자는데 허리가 아팠던...
그리고 이불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다. 모가 계속 물렸다는...
방 모서리마다 거미줄 껴있고.. ㅠㅠ
그래도 카오산에서 가깝고, 조용한 에어컨에 350밧
아직도 매력이 있는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