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스타호텔..(까쌤싼 골목 씨암근처)
가이드북을 보니 씨암근처에도 여행자 골목이 있다고 해서
방콕마지막날은 쇼핑을 위한 날이기에 까쌤싼 골목쪽으로 숙소를 잡았는데요
새벽1시쯤 도착해서 가보니 모~든 숙소가 완전 풀이어서 마지막으로
가장 허름해 보이는 스타호텔을 들어가봤습니다 ( 호텔내부는 이름같지 않습니다)
가보니 더블은 550이구 좀큰건 600바트라고 하더라구요. 큰방에 들어가봤
더니 사람이 오랫동안 묵지 않아서 나는 찌든내가 나더라구요. 남자셋 여자셋
갔는데 여자애들이 큰방묵기로한 상태에서 찌든내가 났었음..
그러던 와중에 옆방에 묶는 한국인들을 만났는데 그사람들은 같은방을
500바트에 들어왔다고 들었고 옆방은 그럭저럭 지낼만 하다고 해서
제 친구들은 프론트가서 왜 그방은 500바트냐고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절대안된다고 그리고 첨에 방잡을때 방이 딱 2개 남았다고 했거든여,,
근데 환불해달라고 따졌더니 갑자기 그럼 방이 하나 더있다면서
거기로 가라고 해서 그쪽으로 옮겼죠.
그래서 저희 남자 3명과 여자3명은 각각 더블룸에 3명씩 묵고있었는데
여자애들이 워낙 무섭다고 해서 제가 여자들 방에 가있었습니다
근데 갔더니 바퀴벌레 죽어있고.. 그리고 거울은 더럽고 거미줄에..
창문은 아랫쪽에 있어서 보기도 힘든데 ,, 안에서는 밖에못보고 밖에서는 안에
보이는 그런 창문이었구요 방한쪽이 완전 거울로 도배되있구,
암튼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방문을 누가 똑똑 하고 가구요
남자방 여자방 모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좀 불안하고 기억에는
좋지않은 숙소로 남았네요,,, 절대가지마시길.
방콕마지막날은 쇼핑을 위한 날이기에 까쌤싼 골목쪽으로 숙소를 잡았는데요
새벽1시쯤 도착해서 가보니 모~든 숙소가 완전 풀이어서 마지막으로
가장 허름해 보이는 스타호텔을 들어가봤습니다 ( 호텔내부는 이름같지 않습니다)
가보니 더블은 550이구 좀큰건 600바트라고 하더라구요. 큰방에 들어가봤
더니 사람이 오랫동안 묵지 않아서 나는 찌든내가 나더라구요. 남자셋 여자셋
갔는데 여자애들이 큰방묵기로한 상태에서 찌든내가 났었음..
그러던 와중에 옆방에 묶는 한국인들을 만났는데 그사람들은 같은방을
500바트에 들어왔다고 들었고 옆방은 그럭저럭 지낼만 하다고 해서
제 친구들은 프론트가서 왜 그방은 500바트냐고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절대안된다고 그리고 첨에 방잡을때 방이 딱 2개 남았다고 했거든여,,
근데 환불해달라고 따졌더니 갑자기 그럼 방이 하나 더있다면서
거기로 가라고 해서 그쪽으로 옮겼죠.
그래서 저희 남자 3명과 여자3명은 각각 더블룸에 3명씩 묵고있었는데
여자애들이 워낙 무섭다고 해서 제가 여자들 방에 가있었습니다
근데 갔더니 바퀴벌레 죽어있고.. 그리고 거울은 더럽고 거미줄에..
창문은 아랫쪽에 있어서 보기도 힘든데 ,, 안에서는 밖에못보고 밖에서는 안에
보이는 그런 창문이었구요 방한쪽이 완전 거울로 도배되있구,
암튼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방문을 누가 똑똑 하고 가구요
남자방 여자방 모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좀 불안하고 기억에는
좋지않은 숙소로 남았네요,,, 절대가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