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람부드리 거리에 뉴 시암 3 이 임시로 오늘 오픈 했습니다...

당분간 1-2달은 임시로 2인실...590 밧에 ....

근데 문제는 아직 공사가 덜 끝났고....

인부들이 다니고....


티비.....개인 금고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없습니다...

방은 좋습니다....


전부 에어콘 방이고 방은 총 40개 입니다....


사진은 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요...


주인 할머니를 못 만나서 못 찍고 잇습니다.....


아직은 에약을 해 드리기 부담 스럽습니다...


공사 관계자나 주변  인물들이 철수 해야 안전 하다고 판단 되서 입니다..


예전의 람부드리나 람푸 하우스 경우를 봐도 새로 생긴 숙소는 어수선 할때 도난 사고가 빈번 합니다...


외국인 좀 도둑까지 설칩니다....


참고 하시구요....
 

차오 프라야 강변에 8-90프로 공사 완료된 뉴 시암 4 는 방이 총 100 개 입니다..


강변쪽은 방값이 좀 비싸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조만간 가격대를 알아보고 알려 드리겟습니다...


또 한가지 ....


비엔따이 호텔쪽으로 또 하나의 대형 숙소가 준비중 입니다...


숙소는 대략 80개 정도 됩니다....


전부 에어콘 룸으로 공사중이구요....

지금 문제가 되고 잇는 에라완 하우스 2 가 이곳 입니다....



참고로 ...


지금 카오산 주변의 속소는 대형화 시설 경쟁 입니다...

호텔처럼 대단 한 시설은 아니지만 ...


방안에 치장을 하는데 돈을 쓰네요~~


지금까지 카오산 주변의 예전 숙소와는 달라지고 잇습니다....


오히려 저렴한 숙소는 마지못해 마지막에 풀로 차구요...


많은 유럽인들도 숙소 좋은곳을 먼저 첵인 합니다...


달라진 여행자들의 숙소 선택 ~~


숙소비는 예전의 싼 숙소비 위주가 아닌 쓸만한 숙소비 위주로 탈바굼 진행이 한창 입니다...


올겨울쯤엔 대부분 오픈 예정으로 한창 준비중 입니다...

문제는 서비스의 질이 좋아지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 입니다...


많은 대형 숙소들이 생기고 생길거지만.....

인건비 절약등의 이유로 고급 인력을 안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시간이 흘러 갈거 같다는 생각이구요...


말많은 람부드리 빌리지도 시설 보완을 준비중에 잇습니다....


아마 직원들도 교체 하지 않을까 ....


사장을 만나본 소감 입니다....


호텔식으로 운영 하는 숙소가 가격을 내리면 많은분들게 좋은일이 생기지 아노을가 생각 됩니다....


이달안에 가격과 운영 방침이 정해 질거라서 기대해 봅니다....


아침을 포함...비교적 저렴한 ~~

문제는 방이 넓지 않고 좁다는데 잇습니다....


이 부분만 ..이 단점만 여행자분들이 이해 하시면 ...


좋은 숙소가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새로 생긴 숙소 애기 하다가 길어 졌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