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람푸하우스에서 2박 3일 있었어요^^*
이곳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또 람푸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가서인지
생각했던것 그대로였어요^^
카오산로드에서도 지도상에서 보다 더 가깝고,
직원분들도 나름 친절하시고^^
또 화장실 깨끗하고 객실도 깨끗했어요
팬룸에서 묵었었는데 전혀 덥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밤에 샤워하고 자니까 시원한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정도로 느껴졌어요^^
다만 2박 3일을 묵었는데 객실 정리를 해주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당연히 해 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침대 시트며 수건이며 그대로여서
2번째날 잘때 조금 그랬죠;;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