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바트짜리 랑캄행의 호텔
밑에 글들을 보니까...게스트 하우스 직원이랑 싸운 이야기도 있고....마음이 아프네요...
손님을 상대로 싸운다...?
그런 웃기는 상황 안보려고 많은 이들은 호텔을 가게 됩니다....
근데..호텔은 비싸지요?
바우쳐를 귾더라도 어쨌든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저렴하게 여행을 하시는분들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으로 많이 소문이 나 있는곳입니다....
카오산을 좋아하시는분들과 다운타운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여기에 대한 평가가 다소 엊갈리는부분도 있을듯 하던데....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직접 다녀 왔습니다...
모든건 사진이 증명을 해 주지요....
직접 보고 판단을 해 주세요...^^
손님을 깔보는 배부른 숙소는 이용하지 않으면 그뿐이지요....
방콕은 넓습니다..서울 면적의 2.5배 입니다....
친절한곳도 많구요...^^
분명히 박당 590 바트 맞습니다...
지상철이 개통하면 더 가기 수월해 지겠네요..
수쿰빗에서 택시타고 60바트 정도 거리입니다.
분명히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