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게스트하우스(사진)
동대문을 통해 트리플방을 예약을 했습니다
새벽 2시쯤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직원께서 말도안꺼냈지만
제 이름을 알아서 뽑아놓고 준비해놓으셨더군요
흰색 벽에 흰색 씨트 .. 청소도 잘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창문이 작고 밖에 벽밖에 보이지 않는 방이어서 조금 답답한 감은 있었지만
이정도면 소음도 없는편이고 묵는데 아무~ 문제가없었습니다
핫샤워도가능하고 욕실이 넓어서 좋더군요^^
수압도 좋았습니다.
새벽 2시쯤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직원께서 말도안꺼냈지만
제 이름을 알아서 뽑아놓고 준비해놓으셨더군요
흰색 벽에 흰색 씨트 .. 청소도 잘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창문이 작고 밖에 벽밖에 보이지 않는 방이어서 조금 답답한 감은 있었지만
이정도면 소음도 없는편이고 묵는데 아무~ 문제가없었습니다
핫샤워도가능하고 욕실이 넓어서 좋더군요^^
수압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