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방콕 호텔/ 바이욕 스카이 호텔 (사진첨부)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저도 올려봅니다. ^__^
방콕에 있는 동안 이스틴과 바이욕에 머물렀었어요.
바이욕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 자봤다는 그 메리트를 제외하곤 사실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들어가자마자 나는 눅눅하고 쾌쾌한 냄새와 왠지 찜찜한 침구. 촌스런 소파와 이불보등.. -_-;;
그에 비해 이스틴은 완전 천국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곳에 머물 수 있다는게 참 기분좋게 했구요, 조식도 아주 맛있었답니다. 미니홈피에 올리려고 편집해둔 사진 함께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__^
방콕에 있는 동안 이스틴과 바이욕에 머물렀었어요.
바이욕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 자봤다는 그 메리트를 제외하곤 사실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들어가자마자 나는 눅눅하고 쾌쾌한 냄새와 왠지 찜찜한 침구. 촌스런 소파와 이불보등.. -_-;;
그에 비해 이스틴은 완전 천국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곳에 머물 수 있다는게 참 기분좋게 했구요, 조식도 아주 맛있었답니다. 미니홈피에 올리려고 편집해둔 사진 함께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