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메리엇 리조트앤 스파
지난주 다녀 왔습니다.
일단 로비부터 리조트풍이고요, 방보고 놀랍니다. 너무 초라해 보이거든요.
오롱이님 말씀대로 욕실이 너무 작습니다.
그러나 마지막날 제일 정이간 호텔입니다.
저에겐 오히려 방콕 페닌슐라보다 더 정이 가더군요.
수영장이 너무 마음에 들고...수영하면서 바에 앉아 음료수 시켜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과 바로 이어져 있는 로얄가든플라자...
일식당, 수키 무지 싸고요...스타벅스도 있음다. 시원하게 눈요기할 것도 많고요.
로얄클리프와 두짓도 좋아보였는데....
위치상 메리엇을 따라오기 힘들더군요.
워킹스트리트..주변 해변 구경도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로비부터 리조트풍이고요, 방보고 놀랍니다. 너무 초라해 보이거든요.
오롱이님 말씀대로 욕실이 너무 작습니다.
그러나 마지막날 제일 정이간 호텔입니다.
저에겐 오히려 방콕 페닌슐라보다 더 정이 가더군요.
수영장이 너무 마음에 들고...수영하면서 바에 앉아 음료수 시켜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과 바로 이어져 있는 로얄가든플라자...
일식당, 수키 무지 싸고요...스타벅스도 있음다. 시원하게 눈요기할 것도 많고요.
로얄클리프와 두짓도 좋아보였는데....
위치상 메리엇을 따라오기 힘들더군요.
워킹스트리트..주변 해변 구경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