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암 3
10월22~23일 2박..1500밧...
뉴 시암2랑 거의 똑같은 구조..(완전히 똑같을지도..)
티비(YTN 시청 )..냉장고 ..뭐 다 좋았음...
헉..개미 패거리 출현..심지어 침대에도 기어올라옴..
음료수나 먹고난 포장지는 즉시 즉시 밖에 있는 휴지통에 버려야 그나마
신경이 덜 쓰임..
아윽...에어컨..(5층 내 방만 재수가 없었는지??)..
결코 에어컨 아님..바람만 나오는 에어컨..
실내 공기가 차가워 지는게 아니라...그냥 좀 시원한 바람만 나옴..
실내 온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듯...
키 디파짓 200밧...
카운터..무난함...돈 문제나 이런저런거 지저분하게 처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