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프하우스
람프하우스 싱글룸에 1주일 머물다 내일 치앙마이로갑니다
첫날 도착시간이 새벽이라 동대문통해서 트윈룸420밧에 예약하여
들어온뒤 방문의하니 다음날 아침되야지 방을 알수있다고 했는데
아침되니 방으로 쪽지를 보내주더군요
바로 내려가서 200밧짜리 싱글팬룸 공동욕실예약했습니다
전 추운거싫어해서 팬룸에서도 불편없이 아주 잘 지냈구요
213호방 바로앞이 공동욕실이라서 싸롱하나사서 샤워전두르고
샤워후 두르고 나왔어요 그렇게했어도 전혀 다른사람본적 없었구요
위치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그가격에 정말 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팬룸은 큰수건을 이불대용으로 사용하게끔 하는데 싱글룸은 수건이불도없어요
빨래는 방에서만 말리니 빨래 마르는게 좀 힘들어요
속옷이나 양말 여유없이왔으면 곤란했을듯합니다
나무로된 옷걸이같은것이 있어서 빨래줄만들필요없어서 편했어요
방에 개미는좀 있어요
다른곳 여행한뒤 다시 방콕으로 올껀데 그때도 이곳에서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헌데 람프 정말 인기많아서 풀아닌때를 못봤어요
1주일동안 맨날풀 방상황은 아침 11시반 되야지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