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선스 빌리지 완전 비추!!
홍익인간 옆 포선스 빌리지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숙소비는 (트윈룸으로 이틀이니깐 550바트*2)1100바트를 지불했습니다.
둘째날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 101호실 키 달라고 하니깐 숙소비 550바트에 키 분실했다며 500바트 해서 1050바트를 더 내라는겁니다.
그러니깐 숙소를 일인당 계산을 하고 열쇠도 분실했다고 돈 내라는 겁니다.
시설은 괜찮았는데 그 직원 때문에 마지막 태국의 추억은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트윈룸 550바트는 일인당인가요?
차라리 조식 포함해서 호텔로 가는게 훨씬 더 낫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