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스카이
7월12~14일 이틀 묵었구요..
홍익여행사에서 하루에 1800밧주고 바우쳐 끊어갔답니다.
사실... 쇼핑때문에 아마리 워터게이트에서 잘려구 물어봣는데... 바이욕 스카이 빅추천하셔서 묵었는데...( 아마리 아뜨리움보다 좋다구 하셨는데... 아마리가 훨~나아요..ㅜㅜ)
저는 별루 안좋은 기억이네요..
우선...
36층이었구요.. 들어가자마자 힘들어 누었는데.. 시트가 눅눅하더라구요..
글구 침대 누워 한시간쯤 자구 일났는데.. 몸이 근질근질해서 여기저기 긁고 있는데.. 신랑도 같이 긁고 있더라구요..
시트 열구 몸에뿌리는 약뿌리고 만저봤는데.. 꽤오래 그방에 사람이 안묵었는지 시트에 모가 꺼끌꺼끌한것들이...^^;;;;
그위에 저희가 소지한 보자기 같은거 덥고 잤습니다.^^
마지막날까지 긁고 있었다는...-_-;;
바닥카펫위에서는 붉은머리 한줌 나왔구요...
화장실문 바로 앞에는 아주작은 바퀴벌래 사채한마리 발견했습니다.
창문이 안열려서 그런지 들어가면 환기안시켰을떄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나구요..
전망은 좋습니다. 전에 딴분이 말씀하신대로 벨보이 써비스는 별루...
갈아타는거 쫌 불편하구요..
아침은 걍 보통... 특별히 손이 막 가는 그런건 없네요..
참..웰컴두 드링크주구요...
참...현지여행사는 원래 다 샹그릴라 오리엔탈 메리어트 하야트같은 호텔은 컨덱안되는건가요??
첨으로 맘먹고 비싼호텔묵을려고 했는데... 컨텍안된다구 해서요..궁금하네요..갑자기..^^ㅋ
홍익여행사에서 하루에 1800밧주고 바우쳐 끊어갔답니다.
사실... 쇼핑때문에 아마리 워터게이트에서 잘려구 물어봣는데... 바이욕 스카이 빅추천하셔서 묵었는데...( 아마리 아뜨리움보다 좋다구 하셨는데... 아마리가 훨~나아요..ㅜㅜ)
저는 별루 안좋은 기억이네요..
우선...
36층이었구요.. 들어가자마자 힘들어 누었는데.. 시트가 눅눅하더라구요..
글구 침대 누워 한시간쯤 자구 일났는데.. 몸이 근질근질해서 여기저기 긁고 있는데.. 신랑도 같이 긁고 있더라구요..
시트 열구 몸에뿌리는 약뿌리고 만저봤는데.. 꽤오래 그방에 사람이 안묵었는지 시트에 모가 꺼끌꺼끌한것들이...^^;;;;
그위에 저희가 소지한 보자기 같은거 덥고 잤습니다.^^
마지막날까지 긁고 있었다는...-_-;;
바닥카펫위에서는 붉은머리 한줌 나왔구요...
화장실문 바로 앞에는 아주작은 바퀴벌래 사채한마리 발견했습니다.
창문이 안열려서 그런지 들어가면 환기안시켰을떄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나구요..
전망은 좋습니다. 전에 딴분이 말씀하신대로 벨보이 써비스는 별루...
갈아타는거 쫌 불편하구요..
아침은 걍 보통... 특별히 손이 막 가는 그런건 없네요..
참..웰컴두 드링크주구요...
참...현지여행사는 원래 다 샹그릴라 오리엔탈 메리어트 하야트같은 호텔은 컨덱안되는건가요??
첨으로 맘먹고 비싼호텔묵을려고 했는데... 컨텍안된다구 해서요..궁금하네요..갑자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