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짜나부리 -물위에 방갈로 " Tamarind "
칸짜나부리에 가서 저희가 묵었던 기간은 8박 9일.
그중 7박 8일은 '타마린드'에 있었거든요.
방갈로구요. (팬룸은)
방은 꽤 깨끗해요. 제가 딴건 몰라도 방 만큼은 까다롭게 고르거든요
원래 방갈로를 싫어하는데 경치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가장 좋았던것은 조용함이었어요..
방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여행자골목에 방을 저희가 거의 다~ 봤거든요. 근데 타마린드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처음엔 퐁펜에 있었는데 퐁펜은 팬 방은 화장실이 뚫려있고
천장부분이. 꽤 시끄럽더라구요.
퐁펜 팬룸 - 280 바트 -
1) 방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방 앞에 테라스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고기 잡는
아저씨가 인사를 하기도 해요. - 싸와디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