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호텔 950B
원래 계획은 로얄벤쟈에 2일 묵을예정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태사랑에서도 인기가 많은지라 방이 7월말까지 full 이라더군요(홍익여행사)
그래서 괜찮은 곳으로 추천을 받아 간 곳이 뜨랑 호텔..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10분쯤 위쑥까삿 로드
조식은 뷔페식이구요 음식 가지수는 별로 없지만 없는건 없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방은 평범했고 샤워기는 고정식이라 불편했고
썩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동수단은 택시뿐이었는데
택시들도 잘 모르더군요 ㅠㅠ
택시비 엄청 꺠졌어요 ㅠㅠ
태사랑에서도 인기가 많은지라 방이 7월말까지 full 이라더군요(홍익여행사)
그래서 괜찮은 곳으로 추천을 받아 간 곳이 뜨랑 호텔..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10분쯤 위쑥까삿 로드
조식은 뷔페식이구요 음식 가지수는 별로 없지만 없는건 없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방은 평범했고 샤워기는 고정식이라 불편했고
썩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동수단은 택시뿐이었는데
택시들도 잘 모르더군요 ㅠㅠ
택시비 엄청 꺠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