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만, 앞전 분들이 사진을 잘 올려 주셔서 그거 믿고 갔는데
다른거 없습니다.

전 3층이라 그리 힘들지 않았구요, 요즘은 확실히 비수기라 방이 많더군요..
트윈은 800밧인가 했어요...

3일 묵었는데 좋았구요, 혹 택시 타고 갈때 그냥 람부뜨리거리 가자고 하면 몰라요... 그 앞 사원이 '왓 찬 쏭끄람'인데 거기 말하고 람부뜨리라면 단방에 알더군요.. 그래도 모르면 지도를 동반하고 말해주면 알아요..

전 마지막날 체크 아웃하고 샤워만 할 수 있냐고 하니 공짜로 해주셨어요..
아직 청소 덜된 방을 주시더라구요.. 거기서 샤워 했어요..

친절 하시구요, 택시 타 실 분들은 숙소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차들은 타지 마세요..
미터로도 안갈려고 하고 날로 먹을려는 사람들입니다..
조금만 걸으면(한 5분 정도) 도로닌깐 지나다니는 차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