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플로이
깐짜나부리에 있는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있었어요.
시설은 깔끔하구요 귀여운 도마뱀도 많아요...
개미도 많구요...
욕실은 굉장히 넓구요 각방마다 에어컨은 다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갔는데요 좀 더싸요.
조식은 토스트랑 차 커피인데요.
저는 대식가라 좀 부실하다고 느꼈어요.
잼에는 개미가 빠져있을수 있으니 주의요망.
친절하고 깨끗해요.
그런데 카운터에서 트레킹 예약도 하는데요.
굿 트레벌이던가...암튼....가이드가 좀 불친절해요.
8시 픽업한다더니 좀 늦었어요.
깐짜나부리에서만 트레킹이 3번인데 이런경우는 첨인거 같아요.
수영한다고 수영복이랑 수건이랑 챙기라고 해서 챙겼더니...쓸일이 없었어요.
순서가 공지된것과 다르더라구요.
다른 프로그램들과 짜맞추느냐고 그런것같았어요.
가이드 언냐는 짐과 톰에게만 잘해주더라구요.
저희(한국인4명)은 신경도 안쓰더니 저희포함 외국인 2명만 남았는데 저희가 쳐지니깐...
"안녕하세요`!!빨리빨리~"막 그런는데완전비호감 스러웠어요. ㅠㅜ~
구지비 머무는 숙소에서 트래킹예약을 할 필요는 없을 것같아요,
메리트도 없고...
플로이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무실때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세요.
100밧이상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