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저는 3월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미니호텔이란 표현이 맞을 듯.
깨끗하고 핫 샤워, 에어컨 다 잘 나옵니다. 한국분이 운영하시는데
미술공부를 하신 분이라 복도마다 예쁜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1층에는 japanese restaurant 가 있는데 한국 사람이 운영을 해서
한식도 가능할 겁니다. 밖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크라비 특유의
산악지형이 보여 좋습니다. 주인장이 친절해서 주변 섬이나 관광에 대해
물어보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자세한 사항은 다음카페 <끄라비작은천국>
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