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지나서 있는 뉴 시암
너무 더운 날씨에 예약없이 그냥 도착해서 알아보다가 잡은 방이라
들어가자마자 가방부터 패대기 쳤습니다 -_-;;;
카드키이고 에어컨이 처음엔 조금 시원찮더니 10분정도 지나니까
시원해 지더군요. 이곳에서 2틀가량 묵었고 아침마다 모닝콜 받아서
일정대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카오산과 약간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일단 건물이 새건물이라
깔끔합니다. 수건과 비누밖에 없으니 그 외엔 준비해셔야 합니다.
뉴 시암 입구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구요 입구에 약국도 있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삼성티비와 안전금고와 냉장고 있습니다. 물은 없으니 사오셔야해요.
옷장에 따뜻한 담요도 있습니다. 에어컨있구요.
온수잘 나오고 수압 쌥니다.
붉은 개미가 약간 있으니 단음식물은 복도쪽 쓰레기통에 바로바로 버리세요
들어가자마자 가방부터 패대기 쳤습니다 -_-;;;
카드키이고 에어컨이 처음엔 조금 시원찮더니 10분정도 지나니까
시원해 지더군요. 이곳에서 2틀가량 묵었고 아침마다 모닝콜 받아서
일정대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카오산과 약간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일단 건물이 새건물이라
깔끔합니다. 수건과 비누밖에 없으니 그 외엔 준비해셔야 합니다.
뉴 시암 입구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구요 입구에 약국도 있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삼성티비와 안전금고와 냉장고 있습니다. 물은 없으니 사오셔야해요.
옷장에 따뜻한 담요도 있습니다. 에어컨있구요.
온수잘 나오고 수압 쌥니다.
붉은 개미가 약간 있으니 단음식물은 복도쪽 쓰레기통에 바로바로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