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 생긴지 얼마안되어 몇몇분이 추천해주셨던 리카인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을 했습니다..

카오산 로드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에는 어렵지 않았슴돠

리카인에 대한 사진이 없어서 몇장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저희는 매일 늦게자서 많이 시끄러운건 모르겠구요.. 아마 앞에 클럽이나 바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대서 일찍 주무시는 분들은 좀 힘드실수도 있겠으나 창문을 뒤쪽으로 난곳으로 달라고 한다면 것두 별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개미두 전 한마리두 못봤구요..
개인적으로 참 위치상으로 편했고 괜찮은곳이라구 생각합니다..
일층에는 pc방도 있구요... 물론 pc방도 무지 깨끗하고 생각보다 스피드도 빨랐구요..
참고로 데스크에 있는 직원은 좀 불친절한감도 있으나, 원래 그러신분 같더라구요.. 모 우리에게 특별히 해되는일 없었고 게스트하우스니까 친절같은건 기대도 안했기에 모 저에게는 특별히 마이너스되는점은 없었습니다
후에 또 가게 된다면 또 지내고 싶지만 게스트하우스의 특성상 좀 기일이 지난후에 간다면 이곳두 개미가 나오구 여기저기 시설두 낙후되겠지요? 가까운시일내로 가신다면 추천입니다
참고로, 6층에 수영장도 있구 tv도 있으나 냉장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