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랑데뷰하우스
저는 선데이 마켓이 목적이라 마켓에서 가까운 곳에 잡으려고
나이스 아파트먼트에 갔습니다..
근데 공사중인지 당분간 영업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옆 숙소로 가니 헉! 650밧 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블럭 더 가니 책에서 본 랑데뷰게스트 하우스 있습니다.
250밧 팬룸이구 티비 냉장고 온수 다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날이 별로 안 더워서 열이 많은 저도 선풍기도 끄고 잤습니다.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썬데이 마켓이랑 몇 발자국 안 됩니다.
단 그 골목에 있는 세탁소는 가지 마세요(흰색 문)
트레킹 후 옷 맞겼는데 담날 문 닫아버려서 옷 하나도 없이 방콕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제가 많은 세탁소라더군요..--;;
사진은 담에 올릴께요~
나이스 아파트먼트에 갔습니다..
근데 공사중인지 당분간 영업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옆 숙소로 가니 헉! 650밧 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블럭 더 가니 책에서 본 랑데뷰게스트 하우스 있습니다.
250밧 팬룸이구 티비 냉장고 온수 다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날이 별로 안 더워서 열이 많은 저도 선풍기도 끄고 잤습니다.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썬데이 마켓이랑 몇 발자국 안 됩니다.
단 그 골목에 있는 세탁소는 가지 마세요(흰색 문)
트레킹 후 옷 맞겼는데 담날 문 닫아버려서 옷 하나도 없이 방콕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제가 많은 세탁소라더군요..--;;
사진은 담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