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프린세스 랑누앙
묻고 답하기에 어떤분이 이 호텔 궁금하다고 하셔서 올려드립니다.
1300 밧에 예약했구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전체적으로 좋은데 룸이랑 화장실은 오래됨이 느껴져요.
하지만 그 만큼 호텔의 전통과 관록도 함께 느껴진다는...
조식도 칭찬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신문 읽어가며 여유롭게 먹는 차분한 아침 식사분위기예요.
참, 프론트에서 웰컴 드링크 쿠폰도 줬어요.
그리고 체크인 할때 여권요구 안하구요. 체크 아웃할때는 미니바 이용했냐 물어만 보고 아니다 하면 확인 안하고 웃으면 안녕하고 바로 보내줘서 기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근데, 제 동생은 1050 밧에 예약한 이스틴 호텔이 더 낫데요.
저는 비슷 비슷한거 같고...
1300 밧에 예약했구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전체적으로 좋은데 룸이랑 화장실은 오래됨이 느껴져요.
하지만 그 만큼 호텔의 전통과 관록도 함께 느껴진다는...
조식도 칭찬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신문 읽어가며 여유롭게 먹는 차분한 아침 식사분위기예요.
참, 프론트에서 웰컴 드링크 쿠폰도 줬어요.
그리고 체크인 할때 여권요구 안하구요. 체크 아웃할때는 미니바 이용했냐 물어만 보고 아니다 하면 확인 안하고 웃으면 안녕하고 바로 보내줘서 기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근데, 제 동생은 1050 밧에 예약한 이스틴 호텔이 더 낫데요.
저는 비슷 비슷한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