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크리스탈 게스트하우스
푸켓 도착해서 터미널에 내려서 타논 몬트리쪽으로 숙소를 잡으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게스트하우스가 있길래 들어갔더니 에어컨에 뜨거운 나오는 방은 450밧
에어컨되는 방은 400밧이라길래 달라고 하고 올라갔더니
청소도 안되어 있고 침대커버에 발자국도 있고해서 내려가서 침대커버 바꿔 달라고 했더니
좀 이해를 못한 듯 인상쓰면서 방을 같이 보더니 방을 바꾸어줍니다.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크리스탈 게스트하우스...
시설은 낡았지만 혼자자기에는 괜찮았습니다. EH.OT.의 괜찮다 기준은 아주 하향 평준화 되어 있음을
꼭 참고해 주시길...
다만 에어컨 온도나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잘때는 끄고 잤다는...
근처에 펄 호텔이 있고 T2라는 나이트도 있어요. TV로 KBS world도 볼 수 있었답니다.
사진과 함께
http://cafe.daum.net/ehotjapan
여행기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