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하우스(사진첨부)
삼일을 해피하우스에서 묶었습니다.
하루는 트윈에 묶었었고 이틀은 싱글에 묶었습니다.
카운터 여직원들은 친절한 직원도 있고 조금 덜친절하게 보이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하루묶을때는 여권을 보증금 대신 킵해놓는다고 체크아웃할때 돌려받았습니다.
이틀이상 묶을땐 1000밧을 보증금으로 주고 체크아웃할때 돌려줬습니다.
사진은 트윈룸 사진이구요.208호실이었습니다.
트윈,싱글 다
핫샤워,에어콘,휴지,타월큰거,일회용샴푸,일회용보디샴푸,110볼트~220볼트 겸용 콘센트두개 있었습니다.
물수압 짱이구요~휴지랑 타월은 카운터에 말하면 줬습니다.
그런데 208호실에서 잘때는 1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조금 소란스러운 편이었어요.
그리고 창문쪽에 큰대형티비 소리였는진 모르겠으나 너무 시끄럽게 밤12시좀 넘어서까지 계속 나서 잠못잤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없었는데 개미 3마리 나왔습니다;
싱글룸은 5층에 504호실에서 묶었는데요
트윈에서 침대하나 뺀거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네요~
특이하게도 싱글룸에선 개미가 안나왔었어요~음식물이 있었는데도~
밤에 잘때도 시끄럽지 않았구요~ 잘 잤습니다~
가격대비에 나쁜것 같지 않아요~윗층으로 갈수록 계단 오르는게 좀 힘들지만 덜 시끄럽다는걸 참고로 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