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레전트
7월2일부터 3박했는데요.
호텔자체로는 만족했어요.1박당 5만원대에 특히 조식부폐가 맛이
괘안더군요.서양인이 주로 묵는데라 그런지 계란음식이나,햄종류가
맛있었어요.
여기서 그 유명하다던 살라타이 공연도 봤는데,1인당 3만원쯤 하구,
태국 전통음식을 줍니다.바로 앞에서 춤을추므로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참,,저두 객실안에서 바퀴벌레 쪼만한거 한마리 잡았네요ㅡㅡ;;
별로 안좋았던건 주위환경,,
월텟까지 10분거리라지만 갈 자신은 없더라구요,,느므 더워서,,
게다가 최악인것은-
교통체증시간(4시부터 슬슬 시작)에 걸려버리면 빠뚜남 시장일대
교통은 그야말로 그냥 서!있기입니다.
한 번은 샹그릴라쪽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오는데 월텟부근부터 엄청
밀리더니 택시안에서 40분정도 버티다가 걍 내려 걸어온적두,,,
그게 "그냥 걸으면 되지"생각도 들겠지만 ,,하루종일 더위에 지쳐
걸어다니다가 그 상황까지 만나면,, 쫌 욕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 일대가 원래 엄청 밀리는 곳이라 하더라구요.
(호텔 자체는 참 좋았는뒈,,쩌업-)
호텔자체로는 만족했어요.1박당 5만원대에 특히 조식부폐가 맛이
괘안더군요.서양인이 주로 묵는데라 그런지 계란음식이나,햄종류가
맛있었어요.
여기서 그 유명하다던 살라타이 공연도 봤는데,1인당 3만원쯤 하구,
태국 전통음식을 줍니다.바로 앞에서 춤을추므로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참,,저두 객실안에서 바퀴벌레 쪼만한거 한마리 잡았네요ㅡㅡ;;
별로 안좋았던건 주위환경,,
월텟까지 10분거리라지만 갈 자신은 없더라구요,,느므 더워서,,
게다가 최악인것은-
교통체증시간(4시부터 슬슬 시작)에 걸려버리면 빠뚜남 시장일대
교통은 그야말로 그냥 서!있기입니다.
한 번은 샹그릴라쪽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오는데 월텟부근부터 엄청
밀리더니 택시안에서 40분정도 버티다가 걍 내려 걸어온적두,,,
그게 "그냥 걸으면 되지"생각도 들겠지만 ,,하루종일 더위에 지쳐
걸어다니다가 그 상황까지 만나면,, 쫌 욕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 일대가 원래 엄청 밀리는 곳이라 하더라구요.
(호텔 자체는 참 좋았는뒈,,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