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리V (사진첨부)
18일 새벽 3시 좀 넘어서 묶은곳입니다. 두밤 묶었어요~
체크아웃은 12시noon입니다~
포선스빌리지 청년이 친절이 알려줘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카운터남직원은 좀 무뚝뚝하구요 청소하시는 분은 친절한편이었어요.
싱글에 에어콘 핫샤워 있는 룸이 380밧이었어요.
문을열자마자 감옥같은 분위기?;;;대략 난감ㅋ
깨끗한편이긴 한데 수건이랑 휴지 이런건 없어요~들고가세요~
참고로 에어콘이 엘지꺼였어요 ㅋ
110볼트 220볼트 겸용되는 컨센트 하나 있구요
핫샤워 수압은 쌘편은 아니었어요.그냥 그냥 씻을만한~
전전한 게스트하우스들이 전부 시멘트바닥이라서
첨엔 적응안되서 신발신고 계속 왔다갔다했다는 ㅋ
개미안나왔구요 묶은 방은 4층에 142호실이었던걸로 기억이 드네요~
닭울음소리는 없구요 도로가에 있어서 차나 오토바이 소리가
조금 들리긴한데 잠자는데 지장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