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하우스
예전에 에라완에서 몇가지 문제점들이 있어
지금은 동대문에서 관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엔 모르겠고.. 동대문에서 관리들어간 이후의 글이 올라온게 없고, 또 마침 제가 얼마전 다녀온 곳이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다녀온 느낌은..
일단 침대 매트리스는 그리 좋지않습니다만..
호텔이 아니지않나요.. 게스트하우스니깐.. 가격이 싼거고 당연히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그리고 트윈인데 두개가 딱 붙어있습니다. 방이 무지 좁구요..
그 가격대비(2인 에어컨 트윈룸이 1박에 20400원..즉 일인당 만원입니다)
시트 아주 깨끗했고, 개미 없었습니다.
욕실도 깔끔했으며 냄새는 없었고 뜨거운물 잘 나오고..
사진에도 있지만 옷걸이가 잔뜩있어 빨래를 해야하는 배낭객들에게 도움이 될것같구요, 물도 2병 제공됩니다.
제가 2박을 했기에.. 첫날 망고스틴을 봉지째 샀다가 이틀을 못먹고 방에 놔뒀는데 개미한마리 없었습니다. 다른 음식물은 없어서 모르겠고..
청소는 따로 부탁을 해야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아무말도 하지않았기에 그냥 수건만 새걸로 바꿔달라했습니다.
그리고 둘쨋날..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 체크아웃이 두시간 늦어졌습니다. 1시간에 100밧의 초과요금이 있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디파짓에서 100밧만 빼고 400밧을 돌려주시더군요^^
나름 친절한 느낌이었고, 피씨방(10밧에 10분인가 15분)도 있고..
호텔에 묵을까 하다가 겟하우스에서 묵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것같네요.
바로 건너편에 밤새 운영하는 맥주집도 있었어요..ㅋ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격대비 Good~!
지금은 동대문에서 관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엔 모르겠고.. 동대문에서 관리들어간 이후의 글이 올라온게 없고, 또 마침 제가 얼마전 다녀온 곳이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다녀온 느낌은..
일단 침대 매트리스는 그리 좋지않습니다만..
호텔이 아니지않나요.. 게스트하우스니깐.. 가격이 싼거고 당연히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그리고 트윈인데 두개가 딱 붙어있습니다. 방이 무지 좁구요..
그 가격대비(2인 에어컨 트윈룸이 1박에 20400원..즉 일인당 만원입니다)
시트 아주 깨끗했고, 개미 없었습니다.
욕실도 깔끔했으며 냄새는 없었고 뜨거운물 잘 나오고..
사진에도 있지만 옷걸이가 잔뜩있어 빨래를 해야하는 배낭객들에게 도움이 될것같구요, 물도 2병 제공됩니다.
제가 2박을 했기에.. 첫날 망고스틴을 봉지째 샀다가 이틀을 못먹고 방에 놔뒀는데 개미한마리 없었습니다. 다른 음식물은 없어서 모르겠고..
청소는 따로 부탁을 해야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아무말도 하지않았기에 그냥 수건만 새걸로 바꿔달라했습니다.
그리고 둘쨋날..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 체크아웃이 두시간 늦어졌습니다. 1시간에 100밧의 초과요금이 있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디파짓에서 100밧만 빼고 400밧을 돌려주시더군요^^
나름 친절한 느낌이었고, 피씨방(10밧에 10분인가 15분)도 있고..
호텔에 묵을까 하다가 겟하우스에서 묵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것같네요.
바로 건너편에 밤새 운영하는 맥주집도 있었어요..ㅋ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격대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