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SACHA'S GUEST HOUSE
2월 14일 기준이구요.
위치는 뷰포인트 가는길에
돈사이시푸드 골목으로 들어가면
레게바 지나서~ 약국도 지나서~
조금 더 가다보면 있어요.
에어컨 더블룸 1000B입니다. (선풍기도 있어요~)
술집이랑 좀 떨어져있어서 숙소는 대체로 조용한편입니다.
대빵만한 수건2개만 제공되구요
뜨거운물 샤워는 안되지만, 물 미지근하니 괜찮아요.
샤워하다가 욕실 벽 높은쪽에 개미떼들 발견.. -_-
근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개미는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잘 잤답니다..;
어쨌든 방 안에서는 개미 못봤어요.
개미떼 본것만 빼면 실내 깨끗해요.
사진 없어서 죄송!
* 준비해 간 옷걸이에, 빤 옷을 걸구.. 선풍기에 꽂고난 후
선풍기 돌리고 외출하니까
옷이 금방 마르더군요. 참고하쎄여~!
* 뷰포인트 가는길에...
혐오스럽게 피어싱하고 문신한 사람이
안내하는 게스트하우스..
사람의 인상이 안좋았지만
방갈로스타일 팬 1000밧이래서 가봤는데..
이건 뭐........ 동굴입디다. -_-;;;
보자마자 놀라서 나오게 만드는 방. -_-
그리고 바깥보다 더 더웠어요. -_-
피어싱 많이한 혐오스러운 GH안내원이다 싶으면
그냥 PASS하고 다른곳 알아보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