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좀 넘게 태국으로 여행계획을 짜고..
그중 제일 먼저 가는 푸켓은..그래도 좀 편하고 깔끔하고 좋은데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에..무리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갔죠!(시골집 통해서 했습니다)

풀엑세스..2000밧.

정말 아기자기 하고 깔끔하고..서비스 좋고..
아침 식사도 좋고...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파통비치하고 거리는 약 3분..)

풀에서 책읽다 수영하다..자다가..
아주 푸~~욱 쉬기엔 안성 맞춤인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