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릴라와디라군리조트를 이용하고
저녁에10시쯤 도착해 무작정 버스터미널에서 썽태우를 탔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북파타야비치 쏘이2에서내렸는데(에이원크루스호텔앞임)
거기서 아무리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이곳을 알지 못했습니다
비는 오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죠
바우처에도 주소가 없고 제가 아는거라곤 딱하나 숙소의 이름뿐....
그래서 한 20분정도를 호텔속에들어가서도 묻고 현지인에게도 물으며 돌아다녔습니다...결국...파타야한인업소인 여행사랑쥔장님께 핸드폰을 했드랬죠...
공짜로 픽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델타포스정사장님!!!)
그렇게 파타야비치에서 헤맨끝에 비쫄딱맞고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놀라지 마세요....처음가는길은 정말 깜깜함그자체입니다....특히 밤에 도착하신다면요...낮에는 허허벌판이겠지요....
그러나 막상 숙소에 도착하니 그 깔끔함이라니....방콕의 숙소와는 비교할수없을만큼(워낙방콕에선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넓고 마루바닥이 반짝반짝윤이나고 시원한 물과 깨끗한 욕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위치
터미널에서 썽태우를 탑니다 (20밧/1인)
북파타야->남파타야끝지나 워킹스트리트에서 좌회전턴하여 2도로로
남파타야->북파타야로 썽태우노선이됩니다 알카자앞에서내려 내린반대쪽 도로변에 노바파크라는 간판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한...50미터정도 가면(이길 휑합니다)릴라와디라군리조트후문이 보입니다
좌회전하면 정문나옵니다
아무리 택시타도 모릅니다..택시기사도 모릅니다...혹시 숙소에 도착하시면 명함한장 꼭 받아놓으세요...택시기사에게 내밀어도 몰라 전화해보더니 찾았습니다...이숙소의 가장큰 단점입니다....사람들이 이숙소를 잘 모른다는점...
다시 위치설명으로 돌아와 빅시에서 가깝습니다...(도보5분이내)그런데 빅시가 크다보니 빅시의 어느한지점을 기준삼아 좌회전인지 우회전인지 꼭 확인하시고 다니시기바랍니다
빅시끼고 몇바퀴도는 사태가....^^
내부
내부는 참 예쁘고 대략10평이상되보입니다 에어컨이 정말 시원하고 침대도 좋고, 물도2병공짜로 줍니다 저는 물을 그동안 모았던 500ml병에 담아 얼렸습니다 물끓이는 포트도있어서 물을 끓여서 홍차를 타 홍차물도 얼리고해서 파타야에서는 물을 사먹지 않았습니다...
외관
아담한 리조트입니다
풀은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것같았습니다
저희둘이서 저녁에 불켜진풀장에서 두시간동안 실컷놀았습니다
참고로 풀은 수영복만입고가야합니다
저녁9시까지 오픈이니 투어후 가볍게 수영을 즐길수있을겁니다
직원
무척이나 친절합니다
각종 예약이나 택시등을 콜해주고 흥정도 대신해줍니다
우리나라와 가격이 같거나 더 저렴하게 투어를 예약해줍니다
알카쟈는 vip400/일반250입니다
농눅은 500이더군요
조식
하루는 뷔페였고이틀은 같은 메뉴의 덮밥,볶음밥,아메리칸식,죽중 골라먹습니다. 부족하면 더달라고하면 더줍니ㅏ
느낀점
처음에는 위치가 조금 멀어(파타야비치에서400~500m)실망했는데 며칠있다보니 뒷길지름길도 익히게되고 빅시랑 센트럴페스티벌센터(?)도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해 다음에 오면 또 들리고싶었습니다
숙박료
저는 인터넷으로 1100밧에 갔으나 하루연장할때는 1000밧에 했습니다(더블룸스탠다드) 참고하세요
사진
용량의 문제로 사진첨부는 못합니다
홈피를 참고하세요
정확한 위치를 몰라 북파타야비치 쏘이2에서내렸는데(에이원크루스호텔앞임)
거기서 아무리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이곳을 알지 못했습니다
비는 오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죠
바우처에도 주소가 없고 제가 아는거라곤 딱하나 숙소의 이름뿐....
그래서 한 20분정도를 호텔속에들어가서도 묻고 현지인에게도 물으며 돌아다녔습니다...결국...파타야한인업소인 여행사랑쥔장님께 핸드폰을 했드랬죠...
공짜로 픽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델타포스정사장님!!!)
그렇게 파타야비치에서 헤맨끝에 비쫄딱맞고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놀라지 마세요....처음가는길은 정말 깜깜함그자체입니다....특히 밤에 도착하신다면요...낮에는 허허벌판이겠지요....
그러나 막상 숙소에 도착하니 그 깔끔함이라니....방콕의 숙소와는 비교할수없을만큼(워낙방콕에선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넓고 마루바닥이 반짝반짝윤이나고 시원한 물과 깨끗한 욕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위치
터미널에서 썽태우를 탑니다 (20밧/1인)
북파타야->남파타야끝지나 워킹스트리트에서 좌회전턴하여 2도로로
남파타야->북파타야로 썽태우노선이됩니다 알카자앞에서내려 내린반대쪽 도로변에 노바파크라는 간판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한...50미터정도 가면(이길 휑합니다)릴라와디라군리조트후문이 보입니다
좌회전하면 정문나옵니다
아무리 택시타도 모릅니다..택시기사도 모릅니다...혹시 숙소에 도착하시면 명함한장 꼭 받아놓으세요...택시기사에게 내밀어도 몰라 전화해보더니 찾았습니다...이숙소의 가장큰 단점입니다....사람들이 이숙소를 잘 모른다는점...
다시 위치설명으로 돌아와 빅시에서 가깝습니다...(도보5분이내)그런데 빅시가 크다보니 빅시의 어느한지점을 기준삼아 좌회전인지 우회전인지 꼭 확인하시고 다니시기바랍니다
빅시끼고 몇바퀴도는 사태가....^^
내부
내부는 참 예쁘고 대략10평이상되보입니다 에어컨이 정말 시원하고 침대도 좋고, 물도2병공짜로 줍니다 저는 물을 그동안 모았던 500ml병에 담아 얼렸습니다 물끓이는 포트도있어서 물을 끓여서 홍차를 타 홍차물도 얼리고해서 파타야에서는 물을 사먹지 않았습니다...
외관
아담한 리조트입니다
풀은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것같았습니다
저희둘이서 저녁에 불켜진풀장에서 두시간동안 실컷놀았습니다
참고로 풀은 수영복만입고가야합니다
저녁9시까지 오픈이니 투어후 가볍게 수영을 즐길수있을겁니다
직원
무척이나 친절합니다
각종 예약이나 택시등을 콜해주고 흥정도 대신해줍니다
우리나라와 가격이 같거나 더 저렴하게 투어를 예약해줍니다
알카쟈는 vip400/일반250입니다
농눅은 500이더군요
조식
하루는 뷔페였고이틀은 같은 메뉴의 덮밥,볶음밥,아메리칸식,죽중 골라먹습니다. 부족하면 더달라고하면 더줍니ㅏ
느낀점
처음에는 위치가 조금 멀어(파타야비치에서400~500m)실망했는데 며칠있다보니 뒷길지름길도 익히게되고 빅시랑 센트럴페스티벌센터(?)도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해 다음에 오면 또 들리고싶었습니다
숙박료
저는 인터넷으로 1100밧에 갔으나 하루연장할때는 1000밧에 했습니다(더블룸스탠다드) 참고하세요
사진
용량의 문제로 사진첨부는 못합니다
홈피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