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앞글에 올리신 분이 있어 패스~~^^
설연휴 4일 묵었습니다
4일에 2인용 트윈에 묵었는데요 1인당 38불
한국에서 예약하고간거라..

무지 깨끗합니다
묵는내 하루빼고 만실이더군요
카오산에서 좀 거리는 있습니다만 그정돈 걸을만하구요
가는길에 밤에도 문연 집이 있어서 그리 어둡지만은 안다는거죵..^^
첨 하루정도 가고 오갈때 멀게느껴지는게요..
카오산에서 루프로 갈경우는 대부분 걸어갔습니다

리카인과 고민중 리카인은 사전예약이 안되서 못했는데 나중에 리카인 위치보고 루프인걸 다행이라생각해요.리카인주변은 넘 유흥업소가 많고 정신없어서..볼건 많아도 잠자긴 시끄러울수도 있겠다싶습니다,현지인들 거주지근처인 루프..넘 넘 강추!!
(숙소서 카오산까지 기본 35밧에서~40밧내외정도였습니다)

같이 묵었던 일행들도 대단히 만족해했습니다
카드키도 있어서 밤에 늦게 오실경우 현관에서 카드대시면
호출하지 않으시고 출입가능합니다.
현대식이죠..
숙소근처 반사이마사지 강추입니다
카오산 찬위마사지실과 빅씨1층내 마사지에서도 발마사지를 다
받았느데
반사이마사지가쵝오!!
다른 두군데는 안티푸라미만 잔뜩 발라주고 대충합니다만
여긴 뜨신물에 발을 닦아주고 나중에 뜨거운 물수건으로 남은
오일등을 다 닦아줍니다..
(다른데는 안티푸라민과 오일등이 닦아주지않아 숙소에 와서 씻으면
때같은게 밀리고 찝찝합니다.)

한국인 사위이신분도 뵙었구요..
참!!
1층에 조리 가능한 부엌이 있으니 라면같은거 끊여먹기에도 좋아요.
알았다면 라면몇봉지 들고 갔을것인데..
조식 불포함이지만 방바닥이 넘 깨끗해서 맨발로다녔구요
화장실등 침대정리 화장대들 깔끔하게 정리해주세요.
모기가 있어서 좀 헌혈좀 한거 빼고는..
참!!
먹을거 화장대위나 흘리자마세요..개미들이 몰려들테니깐요.
에어컨도 빵빵하구 타이머 맞추어지니 좋았습니다.
횡설수설했지만요 다음에 가게되면 여기로 다시갈거예요..^^

시내에서 숙소 가실때는요 택시기사분중에 잘모르시는경우 종종있습니다만..
간혹 잘 아시는분 만나면 편히 가실거예요..
쌈쎈 소이 혹!!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