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와디라군 리조트 후기
6/24일..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는데...넘 좋았어요!
2명이서 썽태우 60밧 주고 갔는데, 버스터미널에서 가깝더라구요. 아저씨가 넘 친절해요..매니저인지... 알카자 한사람당 200바트에 discount 해서 예약해주더라구요~다른여행사에선 최소 300바트 많게는 400바트까지 하던데~
그게 일단 좋았어요..
글고, 밤9시에 수영장 이용하게 해줬어요..1시간동안만. 그래서 정말 넘 잼께 수영하구 놀구엿~담날 코란섬 패키지도 다녀왔는데, 깜박하고 checkout할테 금고에 여권이랑 돈을 놓구 가서 기절...그래도 무사히 다 찾아왔답니다!암턴 수영장은 진짜 좋아요..특히 해지고 나서 하는 수영은~
암턴 횡설수설하긴한데, 아침도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구~좋앗어요!
근데..릴라와디에 한국사람 무쟈게 많습니다. 아떤여자분들 일행이 있었는데, 목소리 넘커서 짜증났어요..다른 사람들 신경안쓰고 히히덕덕!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침에 흠이었답니다.
그것말곤 정말 좋았어요..담에도 또 가구싶어요~!
2명이서 썽태우 60밧 주고 갔는데, 버스터미널에서 가깝더라구요. 아저씨가 넘 친절해요..매니저인지... 알카자 한사람당 200바트에 discount 해서 예약해주더라구요~다른여행사에선 최소 300바트 많게는 400바트까지 하던데~
그게 일단 좋았어요..
글고, 밤9시에 수영장 이용하게 해줬어요..1시간동안만. 그래서 정말 넘 잼께 수영하구 놀구엿~담날 코란섬 패키지도 다녀왔는데, 깜박하고 checkout할테 금고에 여권이랑 돈을 놓구 가서 기절...그래도 무사히 다 찾아왔답니다!암턴 수영장은 진짜 좋아요..특히 해지고 나서 하는 수영은~
암턴 횡설수설하긴한데, 아침도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구~좋앗어요!
근데..릴라와디에 한국사람 무쟈게 많습니다. 아떤여자분들 일행이 있었는데, 목소리 넘커서 짜증났어요..다른 사람들 신경안쓰고 히히덕덕!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침에 흠이었답니다.
그것말곤 정말 좋았어요..담에도 또 가구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