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럼폰 게스트 하우스
푸켓 빠통에 있는 찰럼폰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방값은 에어컨, TV, 냉장고, 핫샤워, 옷장까지... 다 있습니다.
죽~ 대면서 있냐고 물었더니.... 모든게 다 있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900밧. 1000밧 달라고 하던데 이틀 있겠다 하고,
얼마나 지낼지 모르겠다고 하니 900부르더군요.
태국가서 쭉 그렇게 지냈지만 비치타올을 여기서도 빌려나갔습니다
방에 있는 타올 그냥 써도 된다고 하네요.
냉장고 안에 있는 물품들도 그다지 비싸 보이진 않습니다.
바로 앞에 까르푸 있으니 사서 냉장고 넣어 놓으셔도 되겠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처음에 길을 잘 못찾았는데 잔반시장 물었더니 가르쳐 주더군요
푸켓 선라이즈 바로 맞은편입니다.
도로쪽 아닌 방을 얻었는데 정말 조용합니다 .
도로쪽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