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게스트하우스..이런곳은 처음입니다.여행와서...
치앙마이는 대분분의 여행객들이 트랙킹을 목적으로 오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몇게스트하우스에선 트랙킹을 하러 왔다고 하면 숙박비를
디크카운트를 해준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입장에서도 트랙킹에서 나오는
수입이 상당해서 결코 놓칠수 없는 아이템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에선 트랙킹을 목적으로 하지 안는다고 해서 방을 렌트를 안해주거
나 방값을 더 올려받는다거나 이런일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또 제가 지금 있는
게스크하우스도 트랙킹에 대해선 일절 말이 없습니다.그저 본인이 원하면 신청
을 받아서 안내를 하고 하지요..그런데.....이게 웬일입니까?!!!!!!!!!!
트랙킹을 하지 않는다고 표정이 달라지고,있든 방도 사라져버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어디냐구요? 바나나게스트하우스죠! 하도 황당해서 말이
아나오는군요,
어제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다시 왔습니다.전에 있든 화이트하우스로 그냥
갈까 하다가 누가 추천게스트하우스로 올려놓으셨기에 한 번 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었습니다(참고로방콕에선김완영씨추천호텔틀리지않았습니다).
방이 있느냐는 나의 질문에 버스로 왔느냐 기차로 왔느냐 이게 첫번째 질문
이었습니다.아니 무슨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런질문을 하지요? 기차든버스든
그게 무슨상관입니까? 방이 있으면 임대해주고 없으면 그만이지요.......
그분의 질문에 내가 계속해서 방이 있느냐구 하니까 있다고 했습니다.
방을 보여달라구 했지요,열쇠를 찾으면서 하시는말씀,언제 트랙킹을 할거냐
몇일동안 할거냐? 하는 질문이었습니다.네에?....전 트랙킹을 안할겁니다.
.......잠시 어색한침묵........
순간 그 주인장 손에 쥐고 있던 열쇠는 책상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
었습니다.방이 없다.네에? 조금전에 방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우리는 트랙킹을 원하는 손님에게 방을 임대한다.트랙킹을 하지 안으면
임대가 안된다.그리고 일본인이냐 아니다 한국에서 왔다.거기서 또 한 번
표정이 달라지더군요................................
트랙킹을 하지 않는다구 있든 방마저 사라져버리고 숙박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상한질문을 퍼부어대는 이런 이상한 게스트하우스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또 트랙킹은 대부분의 게스트하스에서 취급을 하고 있지만
트랙킹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구 해서 방의 임대를 꺼려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트랙킹은 단지 여행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 들어가 있지
방의 임대에 트랙킹이 목적으로 들어가 있는 그런 곳은 이 곳 말고는 못봤
습니다.또 한 여행객들에 대한 태도 또 한 불만입니다.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숙박하는데 장애사유가 되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갔습니다(이 부분은 정말
화가 나고 참기 힘든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몇게스트하우스에선 트랙킹을 하러 왔다고 하면 숙박비를
디크카운트를 해준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입장에서도 트랙킹에서 나오는
수입이 상당해서 결코 놓칠수 없는 아이템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에선 트랙킹을 목적으로 하지 안는다고 해서 방을 렌트를 안해주거
나 방값을 더 올려받는다거나 이런일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또 제가 지금 있는
게스크하우스도 트랙킹에 대해선 일절 말이 없습니다.그저 본인이 원하면 신청
을 받아서 안내를 하고 하지요..그런데.....이게 웬일입니까?!!!!!!!!!!
트랙킹을 하지 않는다고 표정이 달라지고,있든 방도 사라져버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어디냐구요? 바나나게스트하우스죠! 하도 황당해서 말이
아나오는군요,
어제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다시 왔습니다.전에 있든 화이트하우스로 그냥
갈까 하다가 누가 추천게스트하우스로 올려놓으셨기에 한 번 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었습니다(참고로방콕에선김완영씨추천호텔틀리지않았습니다).
방이 있느냐는 나의 질문에 버스로 왔느냐 기차로 왔느냐 이게 첫번째 질문
이었습니다.아니 무슨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런질문을 하지요? 기차든버스든
그게 무슨상관입니까? 방이 있으면 임대해주고 없으면 그만이지요.......
그분의 질문에 내가 계속해서 방이 있느냐구 하니까 있다고 했습니다.
방을 보여달라구 했지요,열쇠를 찾으면서 하시는말씀,언제 트랙킹을 할거냐
몇일동안 할거냐? 하는 질문이었습니다.네에?....전 트랙킹을 안할겁니다.
.......잠시 어색한침묵........
순간 그 주인장 손에 쥐고 있던 열쇠는 책상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
었습니다.방이 없다.네에? 조금전에 방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우리는 트랙킹을 원하는 손님에게 방을 임대한다.트랙킹을 하지 안으면
임대가 안된다.그리고 일본인이냐 아니다 한국에서 왔다.거기서 또 한 번
표정이 달라지더군요................................
트랙킹을 하지 않는다구 있든 방마저 사라져버리고 숙박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상한질문을 퍼부어대는 이런 이상한 게스트하우스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또 트랙킹은 대부분의 게스트하스에서 취급을 하고 있지만
트랙킹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구 해서 방의 임대를 꺼려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트랙킹은 단지 여행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 들어가 있지
방의 임대에 트랙킹이 목적으로 들어가 있는 그런 곳은 이 곳 말고는 못봤
습니다.또 한 여행객들에 대한 태도 또 한 불만입니다.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숙박하는데 장애사유가 되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갔습니다(이 부분은 정말
화가 나고 참기 힘든 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