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에어포트
한국시간 밤 9시 출발해서 태국시간 12시30분에 도착했고, 또 다음날 아침 10시 44분 푸켓행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을 찾다가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을 알게 되었습니다.
헬로 태국 책에는 공항 3층과 호텔 연결통로가 있다고 나와있지만, 1층 도착층 중앙(왼쪽 출구로 나와서 다시 오른쪽으로 10m)에도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 연결통로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 직원이 있구요, 엘리베이터 타고 2층 누르면 됩니다.
통로 따라 철길 건너면 벨보이 데스크가 있구요, 벨보이 데스크 앞의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내려가면 호텔 로비입니다. 전에 어떤 분은 리셉션 데스크 직원이 불친절하다고 하셨는데, 저흰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다음날 아침 담배 한갑 사려고 호텔 정문으로 나와보니 길 건너편에 세븐 일레븐이 있지만, 마침 비도 오고해서 어떻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를 지켜보던 리셉션 데스크 직원이 제 표정을 보더니 우산을 빌려주며 가는 길을 알려주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아마리 에어포트는 가운데 수영장을 두고 4각형으로 이루어진 호텔입니다. 수영장도 크진 않구요.
객실은 좀 후진 느낌이 납니다. 침대보 색상도 그렇고 카페트 색상도 약간 답답해 보입니다. 아침 식사도 그냥 무난한 편으로 특색은 없습니다.
타이호텔에서 1,700밧 바우처 끊었습니다.
헬로 태국 책에는 공항 3층과 호텔 연결통로가 있다고 나와있지만, 1층 도착층 중앙(왼쪽 출구로 나와서 다시 오른쪽으로 10m)에도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 연결통로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 직원이 있구요, 엘리베이터 타고 2층 누르면 됩니다.
통로 따라 철길 건너면 벨보이 데스크가 있구요, 벨보이 데스크 앞의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내려가면 호텔 로비입니다. 전에 어떤 분은 리셉션 데스크 직원이 불친절하다고 하셨는데, 저흰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다음날 아침 담배 한갑 사려고 호텔 정문으로 나와보니 길 건너편에 세븐 일레븐이 있지만, 마침 비도 오고해서 어떻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를 지켜보던 리셉션 데스크 직원이 제 표정을 보더니 우산을 빌려주며 가는 길을 알려주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아마리 에어포트는 가운데 수영장을 두고 4각형으로 이루어진 호텔입니다. 수영장도 크진 않구요.
객실은 좀 후진 느낌이 납니다. 침대보 색상도 그렇고 카페트 색상도 약간 답답해 보입니다. 아침 식사도 그냥 무난한 편으로 특색은 없습니다.
타이호텔에서 1,700밧 바우처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