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라인 게스트 하우스
벨라벨라 리버뷰 가는길에 리버라인 게스트 하우스 보이길래
들어가서 방 보고 묵었습니다.
세 명이서 가서 트리플 룸에서 묵었는데
조용하고
에어컨+선풍기+팬 있어서 무척 시원합니다.
트리플룸 아니시고는 에어컨룸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선풍기,팬 만으로 충분히 시원합니다.
주인아주머니 되게 친절하시구요, 대중교통 같은거 물어보면 잘 알려주십니다.
아침8시부터 낮3시인가 까지 식사 주문가능합니다.가격은 괜찮은거 40-50밧정도구요.
공동욕실 따로 층마다 있구요. 방안에는 개인욕실 있구요.
샤워기 물빨도 셉니다. 걱정안하셔두 되구요.
비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냉장고도 없구요.
수건은 2-3일에 한번 갈아줍니다. 청소는 4일에 한번 해주구요.
저희는 깨끗하고 시원하고 가격저렴해서 묵었었습니다.
굉장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며칠 더 묵으시면 10%할인됩니다.(저희는 6일묵어서 할인받았습니다)
추천마사지업소 반싸바이마사지샵에서도 가깝고
선착장도 가깝습니다. 카오산도 그리 멀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