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스카이 호텔..
*첫인상
음..바이욕 스카이 호텔 주변에 빠뚜남 시장이 있어서 어수선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주변 상황은 그다지 신경 안쓰였어요~
다만 1층이 당연히 로비일꺼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맙소사..탁자 하나 놓여 있어서 자지러지게 놀랬던 기억이..새록새록..하하~
아마 그건 경비실 아자씨 탁자??
암튼 로비는 18층에 있더군요..
근데 엘리베이터 종류가 3개나 돼서..;;
1층~로비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로비~49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로비~중간에 뛰어넘었나??암튼 77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이렇게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저녁에 스카이 라운지 뷔페 예약을 해놔서 먹으러 갈라치면
49층에서 로비까지 내려와서 엘리베이터 갈아타고 77층까지..
(49층에 묶었습니다..;;)
1층에 좀 내려갈라 쳐도 로비까지 내려와서 1층가는 엘리베이터로 갈아타고
가야하는...무슨 지하철 환승도 아니고..-_-;;
로비도 작은 편이라..
어디 좀 다닐려고 내려오면 어찌나 눈이 자꾸 마주쳐지던지..;;
빨빨 거리고 싸돌아 댕기기 민망해서..혼났네요;;
**
아~근데 궁금증..
49층 이상의 높이의 방은 더 비싼건가??
왜 엘리베이터로 격리되어 있나요??
*룸
뭐..암튼 룸은 참~큽니다.화장실도 참~크구요..<-쓸데업이 큽니다;;
글구 좀 오래된건지 에어컨이 별루..안쉬원했구요..
그래서 침대 시트도 뽀송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전망도 좋구 꽤 괜찮았습니다.
드레스룸 가는길에 쌩뚱맞게 체중계가 있었는데..어쩌라는건지..-_-;;
한번 재봤다가 맘 상해서..;;한국에서보다 2키로 더 나온듯..아~맘 상해..
하루에 두병식 생수 제공하더군요~
커피포트에 티도 있습니다~
아리랑 티비는 안나왔는데..
태국방송에서인지 한국 드라마 하더라구요..하하..신기했음..
*시설
바이욕 스카이하면 스카이 라운지~전망대가 일품이죠^^
야경이 좋긴합니다만..
제가 간날은 비가 넘 마니 내려서 흑흑..
수영장은 20층에 있다고 하던데..가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조식
뷔페식이였는데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
음~
저녁에 600밧내고 스카이 라운지에서 먹은 뷔페와 많은 차이점을
못느꼈던 조식이였습니다..하하~;;
*비용
트윈룸-1600밧
*친절도
친절도는 글쎄.........그냥 글쎄입니다..
뭐 딱히 나쁘다는 느낌도 못받았지만 그렇다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더욱이..
흠흠..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요..
다음에 가면 또 묶어야지~이런 생각은 안드는 호텔이였습니다..
**
아~또 궁금증..
원래 호텔서 체크아웃하고 나오면 가방 안들어줍니까??
택시잡는데까지??
젠장..마지막날 돈도 좀 많이 남았겠다..가방 잘들어주면 팁 톡톡히 줄려고
했는데..아무도 안들어주더라는...맘 상했어요..<~;;
들어올땐 얼씨구나 달려와서 들어주더만..그렇게 달라지나..;;
*접급성..
내려가면 바로밑에 빠뚜남 시장이 있고..
주변에 젠백화점?빅씨가 있긴한데..
더운날 걸어가면 등에 땀찰정도의 거리고..(걸어서 10분 좀 넘었나?)
뭐..택시타고 가자니 기본요금 좀 넘게 나오는 정도^^?
그렇네요~
나나역까지만 택시타고 50~60밧 나왔나??암튼 그렇습니다..
음..바이욕 스카이 호텔 주변에 빠뚜남 시장이 있어서 어수선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주변 상황은 그다지 신경 안쓰였어요~
다만 1층이 당연히 로비일꺼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맙소사..탁자 하나 놓여 있어서 자지러지게 놀랬던 기억이..새록새록..하하~
아마 그건 경비실 아자씨 탁자??
암튼 로비는 18층에 있더군요..
근데 엘리베이터 종류가 3개나 돼서..;;
1층~로비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로비~49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로비~중간에 뛰어넘었나??암튼 77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이렇게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저녁에 스카이 라운지 뷔페 예약을 해놔서 먹으러 갈라치면
49층에서 로비까지 내려와서 엘리베이터 갈아타고 77층까지..
(49층에 묶었습니다..;;)
1층에 좀 내려갈라 쳐도 로비까지 내려와서 1층가는 엘리베이터로 갈아타고
가야하는...무슨 지하철 환승도 아니고..-_-;;
로비도 작은 편이라..
어디 좀 다닐려고 내려오면 어찌나 눈이 자꾸 마주쳐지던지..;;
빨빨 거리고 싸돌아 댕기기 민망해서..혼났네요;;
**
아~근데 궁금증..
49층 이상의 높이의 방은 더 비싼건가??
왜 엘리베이터로 격리되어 있나요??
*룸
뭐..암튼 룸은 참~큽니다.화장실도 참~크구요..<-쓸데업이 큽니다;;
글구 좀 오래된건지 에어컨이 별루..안쉬원했구요..
그래서 침대 시트도 뽀송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전망도 좋구 꽤 괜찮았습니다.
드레스룸 가는길에 쌩뚱맞게 체중계가 있었는데..어쩌라는건지..-_-;;
한번 재봤다가 맘 상해서..;;한국에서보다 2키로 더 나온듯..아~맘 상해..
하루에 두병식 생수 제공하더군요~
커피포트에 티도 있습니다~
아리랑 티비는 안나왔는데..
태국방송에서인지 한국 드라마 하더라구요..하하..신기했음..
*시설
바이욕 스카이하면 스카이 라운지~전망대가 일품이죠^^
야경이 좋긴합니다만..
제가 간날은 비가 넘 마니 내려서 흑흑..
수영장은 20층에 있다고 하던데..가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조식
뷔페식이였는데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
음~
저녁에 600밧내고 스카이 라운지에서 먹은 뷔페와 많은 차이점을
못느꼈던 조식이였습니다..하하~;;
*비용
트윈룸-1600밧
*친절도
친절도는 글쎄.........그냥 글쎄입니다..
뭐 딱히 나쁘다는 느낌도 못받았지만 그렇다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더욱이..
흠흠..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요..
다음에 가면 또 묶어야지~이런 생각은 안드는 호텔이였습니다..
**
아~또 궁금증..
원래 호텔서 체크아웃하고 나오면 가방 안들어줍니까??
택시잡는데까지??
젠장..마지막날 돈도 좀 많이 남았겠다..가방 잘들어주면 팁 톡톡히 줄려고
했는데..아무도 안들어주더라는...맘 상했어요..<~;;
들어올땐 얼씨구나 달려와서 들어주더만..그렇게 달라지나..;;
*접급성..
내려가면 바로밑에 빠뚜남 시장이 있고..
주변에 젠백화점?빅씨가 있긴한데..
더운날 걸어가면 등에 땀찰정도의 거리고..(걸어서 10분 좀 넘었나?)
뭐..택시타고 가자니 기본요금 좀 넘게 나오는 정도^^?
그렇네요~
나나역까지만 택시타고 50~60밧 나왔나??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