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래빗리조트 사진 2개임당. 너무 이쁜 곳이에요~
저는 우연히 알게 된 분들과 6월 3,4일 이렇게 래빗리조트에서 2박을 했습니다.
정말 이쁜 곳이더군요....
래빗여사두 아름다우시구...나이두 있으신데...멋있더라구요.
그리고 편의점까지 가는 길이 조금 거리가 되지만...걷기에두 괜챦은 거리입니다.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과 노점상! 그리고 마사지하는 사람들을 보며 걸으면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괜챦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아담하게 군데군데 있구요. 내부가 엔틱분위기로 너무나 이쁜 곳입니다.
파타야 시내까지 나가려면 썽태우나, 어떤 교통 수단으로 나가야만 하는 그런 점은 있지만....
그냥 쉬러 가시는 거라면...좋은 곳인 것 같아요.
그 앞에 해변가는 동성끼리 데이트하는 남자들이 많더군요. 역시 서양의 늙은 남자와 태국의 젊은 미소년..꽃미남이죠...
음....암튼....
교통편이 조금 불편한 것 빼구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사람들두 친절하구요.
정말 이쁜 곳이더군요....
래빗여사두 아름다우시구...나이두 있으신데...멋있더라구요.
그리고 편의점까지 가는 길이 조금 거리가 되지만...걷기에두 괜챦은 거리입니다.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과 노점상! 그리고 마사지하는 사람들을 보며 걸으면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괜챦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아담하게 군데군데 있구요. 내부가 엔틱분위기로 너무나 이쁜 곳입니다.
파타야 시내까지 나가려면 썽태우나, 어떤 교통 수단으로 나가야만 하는 그런 점은 있지만....
그냥 쉬러 가시는 거라면...좋은 곳인 것 같아요.
그 앞에 해변가는 동성끼리 데이트하는 남자들이 많더군요. 역시 서양의 늙은 남자와 태국의 젊은 미소년..꽃미남이죠...
음....암튼....
교통편이 조금 불편한 것 빼구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사람들두 친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