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 에라완 ..
열흘일정에
카오산에 8일 묵었어요 ~
동대문에서 미리 에라완 1박 예약걸구 갔었는데..
뭐.. 한국에서 출발할때 마음은..
1박만 하구.. 담날 다른 숙소 알아봐서..
싸고 깨끗한 곳으로 이동하려하였으나..
막상 도착하니.. 번거롭기도 하구..
에라완이 괜찮아서.. 몽땅 다 예약을 넣으려고했더니..
쏭크란이 껴가지구.. 4박 정도 머물르구
파타야 다녀와서
4박정도는 람부뜨리에서 했어요..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라완쪽에 몰표 ..
직원들 친절도두 그렇구.. 뭐..게스트하우스니
방의 크기는.. 애초에 기대도 안했구요..
방 사이즈는 람부뜨리가 더 커요..
근데 잠만 자는 거라..사이즈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듯..
에라완에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한 느낌은 드는데..
큰 문제는 안됬었구요..
두쪽다.. tv 에어컨있구요..
람부뜨리엔.. 리모컨이 없었다는...;;;
에라완은 물 두병 비치되어있구요..
시원한 물 드시려면.. 카운터에 말하면 바꿔주구..
타올은 에라완은 큰 타올 두장.. 작은타올 두장..
람부뜨리는 온니.. 큰 타올 두장..(특유의 쾌쾌한 냄새..좀 불쾌..)
워낙.. 커서.. 에라완에 묵다가 람부뜨리를 가니깐..
왠지 별로 정도 안가고.. 카운터 언니들은 친절은 예전에 국말아 버린거 같더라구요....(서양인에게 유독 친절한 람부뜨리언니들...)
여튼.. 람부뜨리에 있으면서 에라완이 참 많이 그리웠다는..ㅋㅋ
카운터 언니들도 보고싶었구..ㅋㅋ
가격대비 두곳다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 비해서 싼편은 아니지만..
다음에 다시 카오산을 찾게 된다면..
저는 에라완으루 쫘~악 예약걸어두구 가려구요.ㅋㅋ
다른곳에서도 묵어보고 싶었는데 안되서 아쉽긴 하지만..
한곳에서 오래있는것두..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사진은 아쉽게 못 찍었어요 ~
여행가기전에..게시판에서 정보 많이 얻어서..저두 조금 도움이 되고자 남겨요.ㅋㅋ
이 두곳 평은 워낙에 많지만~^^
아.. 그리구 에라완은 2박인가에.. 아침식사쿠폰 한장씩 줘요..
아..참고루 저는 친구랑 트윈룸 사용했어요~
두곳다.. 보완은 잘된것 같더라구요..
심리적 안정감은 에라완이 아담해서 더 있구요.. 잠금장치두.. 문 똑딱이 한번 누르고 위쪽에 거는 거 있어서.. 조금 더 안심되구..
람부뜨리는 문 똑딱이 누르는 것만 있어서..
자꾸 잠궜는지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여튼.. 저는 이랬다는...^^
도움이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