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말 부터 4월초까지 루프뷰에 지냈습니다.
싱글룸이 없어 레귤러 룸으로 사용 햇구요..
가격은 싱글룸은 450밧 레귤러 룸은 550밧이였습니다.
방을 정말 깨끗하구요.. 아주머니가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더운물과 에어콘 그리고 베란다 까지 있었어요..
태국이 더운나라라서 그런지 더운물을 쓴일은 없었어요.
카오산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카오산 거리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에요..
거기 계신 할머니가 정말 친절하시구요..
루프뷰에 한국말 하시는분도 있었구요..
단점이라면.. 냉장고가 없었어요..
루프뷰에 머물면 타이마사지할인 쿠폰은 받을수 있어요..
10% 할인 해줘요..
전 돈보다는 깨끗한곳을 우선으로 정해서.. 다른곳 보다 비쌀수도 있지만
정말 깨끗해서 만족 했습니다.
태국여행이나 숙소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