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사리 리조트
5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정보를 올리네요..
첨에 그냥 슈페리어로 타이호텔에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생각보다 넘 좁더라구요..(1400)
그래서 프론트에다 다른급이라도 바꿔달라고 했더니만 ..
주니어 스윗을 대뜸 보여주더군요...
쬠 걱정을 하면서 봤는데 ...하루에 500밧씩 더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워낙에 슈페리어방이 맘에 안들었던대다가
주니어 스윗을 보니 맘이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더니 ..
그냥 2박 3일에 500밧만 달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타이호텔에 낸 돈이랑 해서 총 3100밧에 2일동안 주니어 스윗을 즐겼습니다...^^
아침 식사도 깔끔하구 ..
글구 제가 있을떄는 점심에 99++부페를 하고 있어서 한번 맛을 봤는데요.
종류는 얼마 안되지만..
세금까지 117밧이라는 거 고려하니깐 ..먹을 만했어요.
사실 전 태국 음식 입에 잘 맞아서요^^
아주 맛있더라구요...
직원들도 영어를 매~~우 잘하고 ..수영장도 룸에서 바로 갈수 있고 ..넘넘
좋았어요...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첨에 그냥 슈페리어로 타이호텔에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생각보다 넘 좁더라구요..(1400)
그래서 프론트에다 다른급이라도 바꿔달라고 했더니만 ..
주니어 스윗을 대뜸 보여주더군요...
쬠 걱정을 하면서 봤는데 ...하루에 500밧씩 더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워낙에 슈페리어방이 맘에 안들었던대다가
주니어 스윗을 보니 맘이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더니 ..
그냥 2박 3일에 500밧만 달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타이호텔에 낸 돈이랑 해서 총 3100밧에 2일동안 주니어 스윗을 즐겼습니다...^^
아침 식사도 깔끔하구 ..
글구 제가 있을떄는 점심에 99++부페를 하고 있어서 한번 맛을 봤는데요.
종류는 얼마 안되지만..
세금까지 117밧이라는 거 고려하니깐 ..먹을 만했어요.
사실 전 태국 음식 입에 잘 맞아서요^^
아주 맛있더라구요...
직원들도 영어를 매~~우 잘하고 ..수영장도 룸에서 바로 갈수 있고 ..넘넘
좋았어요...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