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아이스비치 / 선플라워 / 씨얌헛
셋다 론리비치에 위치합니다.
아이스비치(Ice Beach)
: 마음씨좋은 할머니가 운영하시지만 영어를 못하십니다..축구공같은거 빌릴수 있더군요. 더블400밧인데 3명이면 방 하나 더 써야해서 800밧입니다-_-;;
화장실은 밖에 있고, 숙소가 좀 안좋아 보입니다..
선플라워(Sunflower)
: 아이스비치 가는 길에 있습니다. 서양인 직원이 있어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며 밤에는 미드같은걸 틀어줍니다. 식당과 조용한 술집도 겸하고 있습니다. 더블400밧이고 이불, 팬 있습니다. 시설은 중상이구요, 내부 화장실이 정말 깨끗합니다. 화장실 천장이 뚫려있는데, 오전에 샤워하면 새의 지저귀는 소리, 환한 햇빛, 떨어지는 꽃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트리플은 두명방에 자라고 해주더군요 ㅋ 하지만 이불이랑 베게는 안줍니다. 모기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씨얌헛(Siam Hut)
: 론리비치에 바로 붙어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더블380밧, 트리플480밧입니다. 다 좋은데 화장실이 시멘트로 떡칠되서 지저분해 보입니다. 내부, 외부에 화장실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스노클링(500밧)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해변쪽에는 식사와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경치가 좋습니다)
아이스비치(Ice Beach)
: 마음씨좋은 할머니가 운영하시지만 영어를 못하십니다..축구공같은거 빌릴수 있더군요. 더블400밧인데 3명이면 방 하나 더 써야해서 800밧입니다-_-;;
화장실은 밖에 있고, 숙소가 좀 안좋아 보입니다..
선플라워(Sunflower)
: 아이스비치 가는 길에 있습니다. 서양인 직원이 있어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며 밤에는 미드같은걸 틀어줍니다. 식당과 조용한 술집도 겸하고 있습니다. 더블400밧이고 이불, 팬 있습니다. 시설은 중상이구요, 내부 화장실이 정말 깨끗합니다. 화장실 천장이 뚫려있는데, 오전에 샤워하면 새의 지저귀는 소리, 환한 햇빛, 떨어지는 꽃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트리플은 두명방에 자라고 해주더군요 ㅋ 하지만 이불이랑 베게는 안줍니다. 모기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씨얌헛(Siam Hut)
: 론리비치에 바로 붙어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더블380밧, 트리플480밧입니다. 다 좋은데 화장실이 시멘트로 떡칠되서 지저분해 보입니다. 내부, 외부에 화장실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스노클링(500밧)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해변쪽에는 식사와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경치가 좋습니다)